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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흑백요리사2] 안쓰러울 정도로 바들바들 떨면서 요리하는 흑수저 참가자.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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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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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이솝 테싯 

 

 

 

총 80명의 흑수저들 중 최대 20명만 

살아남을 수 있는 1차 경연이 시작되고

다들 본인 시그니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바쁜 와중에

유독 당황한 것 같은 한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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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칼 같은 기준으로 

이미 많은 참가자들이 탈락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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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가자의 닉네임은

술 빚는 윤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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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에서 식당을 운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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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증류기로 직접 소주를 만들어서 

백수저들도 다들 신기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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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향이 나는 수육.....

벌써 침 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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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는 고기가 없어져서 1차 멘붕

 

 

그리고 그때 불쑥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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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성 재

진짜 놀랬는지 기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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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숨었는지 야, 야속하네요

당황해서 계속 말 더듬으심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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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멘붕 온 상황에 안성재까지 나타나서

멘탈 제대로 털렸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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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얼마나 떠시냐면



https://img.theqoo.net/ANhOsV

바들바들



https://img.theqoo.net/YBdarT

덜덜덜덜....



https://img.theqoo.net/jmBuPx

아니 손이ㅋㅋㅋㅋㅋㅠ

저러다 진짜 기절하시는 거 아닌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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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완성은 했지만 하필이면

심사도 안성재가 하게 돼서

더 떨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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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떠셔서

나까지 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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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 모금을 마신 뒤

안성재의 알 수 없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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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결과는?



https://img.theqoo.net/OoeHVN

생존 확정



https://img.theqoo.net/GCEivV

예상 못했는지 바로 주저앉으며 눈물 터트리심



https://img.theqoo.net/TcwlLY
https://img.theqoo.net/pjdzbT

https://x.com/grayyy_50/status/2000995416658337934


안성재 뒷걸음치는 게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QSNlMF

파들파들 떨면서 우시니까 나까지 코찡해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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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저들도 다 같이 축하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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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떨면서도 본인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져서 너무 멋있었고

2라운드에서도 꼭 이기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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