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담배 안 끊어" 영철, C넬·G찌에 분노···상철 "차 좋아하는 거랑 같지 왜 그래"('나는 솔로'
5,031 25
2025.12.18 02:03
5,031 25

UPjrZW
이어 현숙이 가방을 메고 지나가자 영철은 가방 가격을 대놓고 물었다. 현숙이 장난으로 천만 원이라고 말했지만, 가격은 30만 원 대였다. 영철은 “수제의 그냥 예쁜 가방 같다. 나는 이게 너무 좋다. 다들 C넬이네, G찌네, 난리가 났다. 나는 검소한 게 좋다”라며 대놓고 말했다. 이번 기수 여성 출연자들은 C 브랜드 백부터 신발, 그리고 몇 천 만 원대의 시계를 차며 능력을 과시했으나 영철은 C브랜드만 아는 듯 보여 온라인 상 화제가 됐다.

영철의 이 말을 들은 상철은 “다들 애정템 있잖아요? 저도 차 좋아하듯이”라며 당황했고, 영수는 “만약 나가서 사귄다고 할 때 담배 끊으라고 하면?”라고 물었다. 영철은 "못 끊는다"라고 당당히 말해 모두를 어처구니없게 만들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87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09 12.18 10,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6,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0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93 기사/뉴스 '응팔' 이어 '응사'도 한자리에…고아라·정우→민도희, 12년 전 그대로네 [★해시태그] 09:42 311
398592 기사/뉴스 “쌍문동은 하나잖아요”…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10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여행 1 09:42 128
398591 기사/뉴스 [단독] 곽도원, 왜 3년만에 사과하고 복귀 선언했나 "SNS 안해 통로 없어" 09:41 248
398590 기사/뉴스 민희진VS쏘스뮤직, 오늘(19일) 다시 법정으로…손배소 5차 변론 1 09:40 87
398589 기사/뉴스 '나래바' 다녀온 이서진, 박나래에 경고 발언 재조명...조인성도 "No" 2 09:40 365
398588 기사/뉴스 “MC몽, 차가원 회장에 120억 반환 해라”…지급명령 확정 4 09:38 664
398587 기사/뉴스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2026년 7월 15일 개봉!!!" 2 09:38 205
398586 기사/뉴스 [속보] 입짧은햇님, '주사이모' 논란에 모든 활동 중단 선언 6 09:36 630
398585 기사/뉴스 내년 1월부터 부산 도시철도 내 전동킥보드 금지, 실효성은? 2 09:36 159
398584 기사/뉴스 다이나믹 듀오, 2026년 3월 일본 도쿄·오사카서 단독 콘서트 개최 09:33 69
398583 기사/뉴스 ‘빚투 논란’ 털어낸 김혜성, ML 우승상금 7억 받는다 41 09:32 1,176
398582 기사/뉴스 안재현, 새 출발한다…강소라·김동욱 한솥밥 5 09:32 530
398581 기사/뉴스 제주 게하 女투숙객 성폭행·신체촬영 시도 20대 직원 7 09:31 1,046
398580 기사/뉴스 ‘미스트롯4’ TOP 5 체제로 변화..첫방 10.8% 기록 7 09:29 595
398579 기사/뉴스 [단독] 김혜윤, 드디어 '유퀴즈' 출격 7 09:28 923
398578 기사/뉴스 담배꽁초로 화상까지…지적장애인 집단 폭행한 10대들 2 09:28 228
398577 기사/뉴스 “음악이 경도의 언어가 됐다”…박서준·원지안 ‘경도를 기다리며’→정세린 감독이 만든 몰입 3 09:21 188
398576 기사/뉴스 [단독] 전장연, 李정부에 ‘대선 청구서’… 지하철 시위 급증 35 09:17 1,415
398575 기사/뉴스 [속보]상설특검, '관봉권 폐기' 관련 한국은행 수색…첫 강제수사 1 09:11 296
398574 기사/뉴스 박나래·키·햇님 ‘주사이모’ 논란 줄하차→‘놀토’ 초토화 “새 멤버 충원 계획 無”[종합] 43 09:11 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