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성' 하루 만에…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발언, 기존 입장"
780 5
2025.12.17 21:31
780 5
https://naver.me/GoiQ0Qz3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임시국회 종료를 맞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원본보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임시국회 종료를 맞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의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을 바꾼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17일,
임시국회 회기 종료를 맞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외교·안보 정책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정부의 종래 입장을 바꾼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같은 입장을 "중국과 국제사회에 다양한 레벨에서 끈질기게 설명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27 12.18 12,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11,6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5,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1,0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0,2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683 기사/뉴스 ‘차량 링거’ 논란 전현무, “주사바늘 직접 뺐다”…의사 진료 후 이동 1 15:55 320
398682 기사/뉴스 코스트코부터 ‘순천 SAT’까지…순천시 ‘10대 정책 하이라이트’ 발표 15:54 71
398681 기사/뉴스 KBO) 황재균 선수 은퇴 3 15:50 504
398680 기사/뉴스 "빌 게이츠 옆 여성이…" 성범죄자 엡스타인 사진 또 나왔다 5 15:43 1,638
398679 기사/뉴스 외국인 관광객만 2000만 명…럭셔리 호텔 서울로 몰리는 이유 9 15:40 1,373
398678 기사/뉴스 전현무 "의사 판단 하에 차에서 링거"…의사가 허락하면 정말 법적으로도 'OK'일까 21 15:36 1,874
398677 기사/뉴스 불송치결정서가 200장?…민희진 “사건 자료 많아 혼동했다” 19 15:29 777
398676 기사/뉴스 [공식] 조진웅 은퇴에 흔들린 '시그널2' 10년 기다렸는데…"tvN 최적의 방안 찾겠다" (입장전문) 315 15:27 10,333
398675 기사/뉴스 국세청, '과로사 의혹' 런던베이글뮤지엄 특별 세무조사 착수.gisa 3 15:26 364
398674 기사/뉴스 선예 "13살 나를 믿고 걸그룹 만들어 준 박진영…참 좋은 어른" 10 15:21 1,148
398673 기사/뉴스 '사기적 부정거래' 하이브 방시혁, 집·사무실 다 털렸다 25 15:21 1,149
398672 기사/뉴스 불법 조업하다 쇠창살 두르고 도주…목포해경 중국어선 2척 나포 5 15:19 295
398671 기사/뉴스 [공식] 민희진 전 대표 측, 경찰 불송치 결정서 분량 200장 서류 언급은 표현상 오류 "검찰 통해 적법 입수" 40 15:08 1,560
398670 기사/뉴스 [속보]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둘 다 형량 늘어 38 15:00 3,789
398669 기사/뉴스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약속 불이행…23일부터 총파업" 10 14:53 606
398668 기사/뉴스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영향력 있는 인물 40인 528 14:52 25,608
398667 기사/뉴스 [속보]법원 "서울시 남산 용도구역 변경 취소"…곤돌라 사업 제동 6 14:49 935
398666 기사/뉴스 2026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 10월 6일~15일 1 14:48 440
398665 기사/뉴스 교사 ‘딥페이크’로 성착취물 제작·유포 고교생 2심서 징역 3년 선고 6 14:46 603
398664 기사/뉴스 [속보] 박수홍 친형, 2심서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형수 오열 329 14:34 3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