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올 시즌 K리그에서 숱한 오심으로 경쟁력과 신뢰를 떨어뜨린 한국 심판이다. 당연하게도 국제 경쟁력도 인정받지 못했다.
옆 나라 일본의 아라키 유스케 심판, 중국의 마닝 심판을 포함해 요르단,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UAE, 우즈베키스탄 등이 각각 1명씩 최종 후보를 올렸다. 카타르는 아시아 유일 2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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