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은 동료 환경미화원인 피해자들로 하여금 서로 소위 '멍석말이'를 하도록 하고, 주식 매수까지 강요하는 등의 범행을 저지른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을 강요·상습협박·상습폭행·모욕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속초경찰서는 지난 5일 피의자를 구속해 닷새 뒤 남성을 구속 송치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일주일 만에 기소했습니다.이아라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8768?sid=102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은 동료 환경미화원인 피해자들로 하여금 서로 소위 '멍석말이'를 하도록 하고, 주식 매수까지 강요하는 등의 범행을 저지른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을 강요·상습협박·상습폭행·모욕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속초경찰서는 지난 5일 피의자를 구속해 닷새 뒤 남성을 구속 송치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일주일 만에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