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하이브가 발표해야” BTS, 라이브 소통서 밝힌 속내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2889

 멤버들은 소속사 하이브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RM은 “준비는 돼 가는데 말을 못 하니까 너무 답답하다”며 “하이브가 빨리 발표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생각보다 이 시간들이 길게 느껴진다”, “알고는 있지만 입 밖으로 꺼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을 달랬다.

 

 

 

HPNRaq

ㅊㅊ https://www.ytn.co.kr/_ln/0117_202512170939164129

 

 

 

 

 

+ 말못할 사정이 있는듯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50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식] 전현무 측, '차 안 링거' 논란에…"의료진 판단 따라 진행, 불법시술 NO" (전문)
    • 12:56
    • 조회 8076
    • 기사/뉴스
    140
    • 'KBS 가요대축제' 오늘(19일) 방송, '명곡 소환' 스테이지 총집합
    • 12:50
    • 조회 443
    • 기사/뉴스
    • '주사이모' 난리 속 전현무, 2016년 '차내 링거' 소환…소속사 "확인중"
    • 12:45
    • 조회 2006
    • 기사/뉴스
    22
    • 국힘,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우리가 먼저 법안 발의…뒤늦게 물타기냐"
    • 12:44
    • 조회 280
    • 기사/뉴스
    5
    • 연구원 A씨 측 “스토킹은 성립 불가…오늘 정희원 고소장 접수할 것”
    • 12:41
    • 조회 1256
    • 기사/뉴스
    16
    • 블랙핑크 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다"
    • 12:38
    • 조회 552
    • 기사/뉴스
    2
    • 與, '대전·충남통합론' 힘싣기…이르면 오늘 추진단 구성할 듯
    • 12:21
    • 조회 268
    • 기사/뉴스
    16
    • 로제 "개별 활동 후 다시 모인 블랙핑크, 전보다 더 건강해져"
    • 12:17
    • 조회 1280
    • 기사/뉴스
    10
    •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15kg 감량…거의 안 먹어"
    • 12:15
    • 조회 3308
    • 기사/뉴스
    13
    • 한혜진·이시언·기안84, 스님 앞 고백…"행복이 욕심일까요"
    • 12:14
    • 조회 1559
    • 기사/뉴스
    1
    • 핀란드 총리, 미스 핀란드 동양인 비하 논란에 한중일에 사과(종합)
    • 12:13
    • 조회 2438
    • 기사/뉴스
    32
    • ‘AL 사이영상’ 스쿠벌도 WBC 출전…미국, WBC서 초강력 원투 펀치 형성
    • 12:12
    • 조회 81
    • 기사/뉴스
    • "동심도 잡는 해병"…민호, 눈썰매장서 두 팔 번쩍 스릴 만끽 (나혼산)
    • 12:11
    • 조회 520
    • 기사/뉴스
    2
    • 아빠 육아휴직 10.2% 첫 돌파…‘신생아 돌봄’은 여전히 엄마 몫
    • 12:09
    • 조회 1096
    • 기사/뉴스
    25
    • [속보] 딥페이크로 교사 성착취물 제작·유포 10대…항소심서 징역 3년
    • 12:07
    • 조회 1179
    • 기사/뉴스
    21
    • 주차장서 전 연인 수십 번 찔러 살해…징역 22년 선고 (+살인 미수임)
    • 12:06
    • 조회 1824
    • 기사/뉴스
    20
    • "불송치 결정서가 200장?" 재판부도 '멈칫'…민희진 발언에 법정 술렁
    • 12:06
    • 조회 847
    • 기사/뉴스
    4
    • 구체화된 공연장 기근 해결책…케이팝, ‘떠돌이 신세’ 청산할까 [D:이슈]
    • 11:57
    • 조회 477
    • 기사/뉴스
    3
    •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이창섭 이모였다…8년 만에 재조명 [TEN이슈]
    • 11:47
    • 조회 1914
    • 기사/뉴스
    8
    • 장항준 감독 "김은희 촉 좋아, 하라고 명 내려"…첫 사극 '왕과 사는 남자' 도전
    • 11:41
    • 조회 2198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