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르세라핌 'DIFFERENT', 오리콘 연간 싱글 50위…K-팝 걸그룹 1위
291 5
2025.12.17 18:06
291 5

르세라핌이 지난 6월 공개한 일본 싱글 4집 'DIFFERENT'는 '연간 싱글 랭킹' 50위에 올랐다. 이는 해당 차트에 진입한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일본 싱글 3집 'CRAZY'는 53위,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발매한 싱글 1집 'SPAGHETTI'는 63위에 각각 자리했다.

'연간 앨범 랭킹'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3월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5집 'HOT'은 63위에 진입했다. 해당 음반은 일본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3월 15일 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288666


https://youtu.be/HI9bU2j_Vmc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11 00:05 2,6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4,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1,1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2,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8,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010 이슈 한 일본여성 연예인이 그라비아 찍을때 했던 생각 08:54 59
2935009 유머 정희원 교수 불륜사태는 team고속노화의 승리다..jpg 2 08:53 402
2935008 정치 [부산MBC 여론조사] 부산 경제상황, "부정 평가" 74.3% 5 08:53 106
2935007 유머 이게 영화 GV에서 통역 제끼고 감독에게 영어로 묻는 빌런의 국회 버전. 08:51 379
2935006 기사/뉴스 '나혼산' 붕괴되고 신규 예능도 흔들…MBC 예능가, 연말 초유의 위기[SC이슈] 1 08:51 166
2935005 기사/뉴스 "열심히 한 기록 안 남게"…쿠팡 김범석, '노동자 사망' 은폐 지시 의혹 1 08:50 53
2935004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선재스님 "비투비 이창섭이 내 조카"..닮은꼴 얼굴도 화제 [핫피플] 2 08:50 431
2935003 이슈 나무위키 운영자 중 한명이 나무위키의 사법 리스크 증가로 인한 법인 분리 및 국적 세탁(벨리즈 등)계획을 폭로 3 08:49 385
2935002 정보 2026년 1월 16일 이후부터 빌보드 차트에서 유튜브 반영 안될 예정 1 08:49 240
2935001 정보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고양이들 13 08:47 604
2935000 이슈 울산 산타버스처럼 꾸민 마을버스 근황 철거엔딩 15 08:47 976
2934999 기사/뉴스 "윤석열 밀었는데 이재명 됐으면 작살"…녹취록에 담긴 윤영호-한학자 대화 08:46 250
2934998 기사/뉴스 “이러다 집 못사, 일단 형편맞춰 가자” 강서·동대문 등 10억 밑 아파트 오른다[부동산360] 2 08:46 220
2934997 기사/뉴스 “사회면 나오면 안 돼”…‘주사 이모’ 사과한 키, 3개월 전 ‘개념 발언’ 부메랑 3 08:44 400
2934996 기사/뉴스 前 남친도 수사착수…박나래 사건, 주변인물로 번진다 2 08:41 999
2934995 기사/뉴스 조국 “서울 집값, 文 정부 때보다 더 올라…판 바꿀 과감한 정책 필요” 28 08:40 846
2934994 기사/뉴스 “대화할 때 ‘이것’ 하나면 사람이 고급스러워져” 한석준 아나운서 대화의 기술 08:39 646
2934993 기사/뉴스 손담비, '할담비' 지병수 씨 비보에 추모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08:39 568
2934992 이슈 담배 30분 피는 사람 vs 편의점 5분 갔다 온 사람 뭐가 더 나쁨 35 08:38 1,942
2934991 기사/뉴스 달라지는 연말정산… 자녀수 따라 세액공제 10만원씩 상향 08:37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