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명 영화감독 부모 살해한 ‘금수저’ 아들 “父에 자격지심‥최대 사형 가능성”[할리우드비하인드]
1,628 10
2025.12.17 17:20
1,628 10
원본 이미지 보기롭 라이너-닉 라이너 부자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저리' 등을 연출한 미국 유명 영화감독 롭 라이너와 그의 아내가 아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12월 1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페이지 식스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닉 라이너는 아버지 롭 라이너만큼의 재능이 없어 자기 혐오감을 갖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닉 라이너는 지난 14일 아버지 롭 라이너와 사진작가 겸 프로듀서인 어머니 미셸 싱어 라이너를 미국 LA에 위치한 자택에서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살해 전날인 13일, 닉 라이너는 양친과 함께 유명 MC인 코난 오브라이언의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했으나, 격한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친을 살해한 닉 라이너는 '1급 살인' 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사형 혹은 종신형의 법정 최고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707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46 12.15 29,5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9,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8,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5,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4,3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234 기사/뉴스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심사서 ‘부적격’ 23:10 24
398233 기사/뉴스 故이선균 수사정보 유출…전직 경찰관 징역형 집행유예 2 23:09 50
398232 기사/뉴스 [속보]‘신생아 유기’ 베트남 유학생 구속···법원 “도망 염려” 1 23:07 144
398231 기사/뉴스 “2030세대, 남녀차별 심각성보다 세대갈등 더 크게 느껴” 2 23:07 233
398230 기사/뉴스 쿠팡 외국인 대표, 하나마나한 대답만..."10% 과징금, 영업정지" 논의 23:05 137
398229 기사/뉴스 "인정하고 사과 세 번"..샤이니 키, 박나래와 달랐다 39 23:04 1,048
398228 기사/뉴스 미용실 ‘대화 없이 조용히 자르기 옵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 23:02 500
398227 기사/뉴스 창원시의회 윤리특위, 김미나 시의원 징계안 부결 3 23:01 172
398226 기사/뉴스 주토피아2 '게리' 닮았다며…독사 키우겠다는 중국인 늘어 1 22:59 755
398225 기사/뉴스 연예인 공항 이용 혼잡 문제 어떻게 푸나?…윤재옥, 국회 토론회 개최 11 22:57 482
398224 기사/뉴스 캣츠아이, 캐럴 장벽 뚫었다… 美 빌보드 '핫 100' 21주 롱런 기염 2 22:47 511
398223 기사/뉴스 [단독] "문제성 파일·메일 모두 지워라"…쿠팡의 조직적 은폐 2 22:38 334
398222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SNS 비공개 전환…"사적 교류 前동료, 협박·스토킹…고소할것"[이슈S] 19 22:35 2,344
398221 기사/뉴스 해수부 직원 690명 출근..출퇴근 혼잡 대비는? 81 22:31 1,866
398220 기사/뉴스 "버닝썬 가해자가 고위임원?"…허현, '뮤즈엠' CBO 자격 논란 6 22:26 975
398219 기사/뉴스 정읍, 내달 모든 시민에 30만원 민생지원금 14 22:18 1,600
398218 기사/뉴스 복면 쓰고 장모 집 침입…80대 폭행한 강도 정체 '충격' 6 22:06 1,542
398217 기사/뉴스 "여러 시신 봤지만" 검사도 눈물…'초등생 살해' 명재완에 사형 구형 9 22:04 2,554
398216 기사/뉴스 23조 제주 해저 터널 또 추진?..제주 배제한 일방 진행 19 21:39 1,201
398215 기사/뉴스 하츠투하츠, 내년 3월 북미 쇼케이스…글로벌 활동 본격 돌입 16 21:36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