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쏙 빠졌다... '나 혼자 산다', 새 단체 사진 공개
5,360 5
2025.12.17 17:08
5,360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3642?sid=001

 

'나 혼자 산다', 19일 방송 앞두고 스튜디오 단체 사진 공개
최근 각종 의혹 속 프로그램 하차 알린 박나래 빈자리, 다른 멤버들이 채워

코미디언 박나래가 최근 불거진 논란 속 '나 혼자 산다'에서 자진 하차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가 박나래를 제외한 출연진들이 함께 한 새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MBC 제공

코미디언 박나래가 최근 불거진 논란 속 '나 혼자 산다'에서 자진 하차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가 박나래를 제외한 출연진들이 함께 한 새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MBC 제공

코미디언 박나래가 최근 불거진 논란 속 '나 혼자 산다'에서 자진 하차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가 박나래를 제외한 출연진들이 함께 한 새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는 "필승! 무지개 회원들은 민호 회원님에게 인수인계받아 해병대 전우들과의 일상을 널리 알릴 것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민호 회원님, 그때 그 시절을 함께했던 전우들. 웃음 보장하는 100% 필승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19일 방송분에서 스튜디오 패널로 출연하는 전현무 코쿤 기안84 최민호 옥자현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다만 최근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 9년여간 고정 출연해왔던 '나 혼자 산다'에서도 하차한 박나래의 모습은 함께 담기지 않았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이유로 피소됐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이후 박나래가 불법 의료 행위, 회삿돈 횡령 등을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고, 박나래는 사안이 해결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현재 출연 중이던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놀라운 토요일' '구해줘 홈즈' 등에서 하차했다. 내년 편성을 앞두고 있던 '나도신나' 역시 편성 취소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48 00:05 3,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5,7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2,6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3,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8,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28 기사/뉴스 "못나도 맛있다"…인플루언서 판매 '3만원대 파치귤 10㎏' 곰팡이 범벅 10:53 136
398327 기사/뉴스 6개월간 극단적 저지방 식단 인플루언서, 췌장염 진단…목숨 잃을 뻔 6 10:49 917
398326 기사/뉴스 박나래 전남친 고발한 사람 매니저측이 아니라 누리꾼인듯 6 10:49 1,125
398325 기사/뉴스 웨이커, 1월 컴백 앞두고 비주얼 각성…퇴폐미 美쳤다 10:43 173
398324 기사/뉴스 "대구시 재정 구조적 위기"···지방채 발행에 채무 비율도 상승 9 10:42 414
398323 기사/뉴스 보이넥스트도어·82메이저·QWER·이즈나, '디 어워즈' 2차 라인업 10:42 214
398322 기사/뉴스 트럼프 3선 가능성 거론한 책 저자와 백악관서 회의 3 10:37 280
398321 기사/뉴스 김숙, 근육 펌핑 김종국 됐다…송은이 최강희와 화려한 파티 9 10:35 1,619
398320 기사/뉴스 '올데프' 애니 외할머니 단독주택, 11년째 최고가 28 10:34 3,154
398319 기사/뉴스 자연 경관에 영화·클래식 인프라… 서부산 ‘새 관광 축’으로 1 10:34 251
398318 기사/뉴스 [이슈] 계급이 다른 '흑백요리사2', 공개하자마자 미국 톱10 진입 25 10:33 1,644
398317 기사/뉴스 [단독] "아내·여친 능욕 신작"…'N번방 그 이상' 패륜 사이트 4 10:32 505
398316 기사/뉴스 박나래, 모든 단계에서 악수…리스크 관리 실패 교과서 [핫피플] 15 10:32 1,645
398315 기사/뉴스 성평등 토크 콘서트, '여대 존치' '여성 가산점' 논의하며 마무리 4 10:31 346
398314 기사/뉴스 고원희, '다음생'으로 '연기 스펙트럼' 입증…"김희선과 연기하며 배워" 10:27 289
398313 기사/뉴스 이혼소송 중 류중일 아들 신혼집에 수상한 카메라...범인은 '장인·처남' 22 10:21 2,733
398312 기사/뉴스 한국서 유독 많은 쌍둥이 출산…산모·태아 건강에 '경고등' 52 10:20 2,747
398311 기사/뉴스 '일회용 컵값' 따로 낸다…보증금처럼 돌려주지 않아 75 10:17 2,025
398310 기사/뉴스 트럼프 경제 지지도 ‘최저’…곧 대국민 연설 10 10:16 354
398309 기사/뉴스 생계형 체납자, 5000만원까지 납부의무 소멸 [2026 달라지는 세제-④국민생활] 16 10:15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