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놀토’ 측 “키, 방송 중단 의사 존중…이후 녹화부터 참여 NO” [공식]
965 6
2025.12.17 16:40
965 6
tvN ‘놀라운 토요일’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키님의 방송 중단 의사를 존중하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키는 앞서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와의 관계에 대해 해명하라는 요구를 받았다.

논란이 불거진 후에도 약 2주 가량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키는 17일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을 통해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며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또한 입장문 발표에 시간이 걸린 것에 대해서는 “해외 투어 일정 및 활동과 관련된 여러 관계자 분들과의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신속한 입장 표명이 어려웠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https://naver.me/5V8KsQSf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1069 12.15 38,3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7,0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2,6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3,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0,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131 유머 망가지지도 않았는데 오래 못 쓰고 새로 사는 사람이 많은 물건 12:59 121
2935130 이슈 안귀여우면 더쿠 탈퇴 1 12:59 27
2935129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원지안, NEW 첫사랑 아이콘 등극 12:59 27
2935128 유머 리듬 세상 생각나는, 리듬 세상 같은, 리듬 세상 느낌의 리듬 게임 [풍월량] 3 12:58 101
2935127 이슈 미국의 신보수의 중심에 개신교 있다 2 12:57 166
2935126 정치 [단독] 김문수·한동훈 러브샷, 끌어안고 "우리는 하나다"…'이기는 선거'가 목표 12 12:57 259
2935125 기사/뉴스 성인 화보 모델들 수차례 성폭행…전 제작사 대표 중형 선고 3 12:56 467
2935124 기사/뉴스 캐치더영, 20일 에메랄드 캐슬 ‘발걸음’ 재해석…겨울 감성 정조준 12:56 35
2935123 이슈 초록맛 제철생선..을 못 구해서 여름철 생선 낚아왔어요 말차붕어싸만코 이거 맛있네예... 1 12:56 264
2935122 정치 10대들 노는 로블록스에 ‘윤어게인 맵’…게임 제작자 실체에 의혹 제기 [영상] 2 12:55 166
2935121 유머 AI로 코딩할 때 느낌 vs. 스스로 코딩할 때 느낌 4 12:55 542
2935120 기사/뉴스 [속보] '동거녀 폭행' 신고당하자…"딸 내놔" 동거녀父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4 12:55 268
2935119 유머 리듬 타면서 걷는 망아지(경주마) 1 12:55 55
2935118 정치 [단독] 국회서 '野 의원 성희롱' 친여 유튜버 '퇴거 요청' 중재한 민주당 문정복 6 12:53 285
2935117 이슈 파워 레인저 포즈뒤로 펼쳐지는 속이 뻥 뚫리는 히말라야 풍경 2 12:52 225
2935116 정치 경주시의회가 결국 내란 혐의자에 대한 명예시민증 수여 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동의안 저지를 시도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이강희 경주시의원과 무소속 김동해 시의원뿐이었습니다. 항의하는 경주시민들에게 소리치고 '또라이'라고하는 국민의힘 경주시의원들의 모습을 여러분께 보여드립니다. 9 12:52 311
2935115 이슈 이건 나라도 어디서 삿냐고 물어봄 22 12:51 1,664
2935114 이슈 20년전과 너무나도 달라진 한국인에 대한 해외 인식, 해외반응 4 12:51 1,082
2935113 이슈 사상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넘은 부산 27 12:50 1,102
2935112 이슈 팬들한테 보이는지 확인하고 안보인다니깐 확대해서 보라는 투어스 한진 4 12:49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