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가장 잘한 점이 뭔지 알려드림
46,009 539
2025.12.17 16:30
46,009 539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FkQaxc
OxFpiy
VVxlJy
fHiaVl
LCFlni
GxWhlP
SyXGBA
KtYIpm

gqkTEc
망원동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피해를 입고

성수동에 가게를 내신 상인분


OeYUyk
loNlXG
qSFDRr
tnvfjQ
GTZiZE
aewdga
wIzEEN

rFeiAa
jhUCHr
안심상가는 주변 시세에 70%내에서 임대료가 책정됨.

tEIREV
TcDtWm
HDeZXM
enxBxM
hwNXmH
OQIZwT
jgyPAP
jGcnXK
CHmNYn
eQExry

MdYRRV

RgGjoB
JrpnSu
loCNtL

 


gIWfdC
도시개발 이익환수 과정에서 지목을 변경할 수 있는데


QysXQA

기존 상업용지에서 10층까지 지을 수 있는 규제를 20층까지 지을 수 있는 건데

그게 용적률 상향이고 그건 구청에서 결정하게 됨.

여기에서 개발업자들은 막대한 개발이익이 발생함

BShnuf
법률은 이 일부 이익을 공공에 회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zLhrxf
성동구는 이걸 안심상가로 받아낸 것


YuAVWw

ynGbkU
xbLyZR
KTEhJZ

SenAbl
EoRUwT
sMrnUk
CmbQvj
uPJCSl

QNTLhU
icqWVS
IdMUUu
80곳이라고 하면 사실 많진 않음

그렇지만
DatLlt
mHcodx
lYErHi
피해를 본 상인들이나 사회적기업같은 벤처기업들을 우선 선발해서 입주시키면

가장 취약한 상인들의 탈출구 역할은 한 셈


lxbAOf
성동구는 성수동같은 지역을 상생구역으로 지정했고


FhcUCK
RfUyiv

이 지역은 건물주 임차인 성동구가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가 임대료 모니터링하고

대형 프렌차이즈 입점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함.

 

 

그밖에

 

헬스케어센터

sZBSlN
헬스장보다는 거의 움직임이 어려워서 치료목적인 어르신들이 많이 찾으심


sSAbGj
다른 구처럼 헬스센터만 있는 게 아니라

전문운동관리사가 상주하고 케어하고 있음

 

 

통합돌봄국 신설
gkCpoy
eunpGo
tdyuCs

재택 의료 정책은 다른 구에도 있음

의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이렇게 한 팀을 이뤄서 한꺼번에 케어하는 경우는 없음


CDCnGX

edAjmg

 

보건소는 의사 추가고용


zMZevz
 

서울 대부분 자치구는 복지국으로 각기 흩어져 있어 시스템이 정보교류가 되지 않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성동구는 올해 통합돌봄국을 신설함.

본인 주거지내에서도 충분히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


BRrwZW

 

성동구 공공버스

jzrgHL
LhTTeC

GeRInQ
물론 다른 자치구도 있음

TqUWRq
NpPiEp
하지만 편하다고 못 느끼는 것이 배차간격임


EhLsjN
배차간격이 짧은 것은 15분~17분, 길면 한시간에 한대씩.

 

 

추가.

성동구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32만원씩 지원하고 있음

(https://www.seongd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60)

 

반지하 대책
XVOeWA
hjQxhJ
aEjOVG
LnJvgB
YoKLsG
gEbUDY
YIjtEd
AlWaFN
UvjFJe
wIVSKU
AgJXDh
zxSvif
pDTXeo
Vcyyso
PmMYQj
hFpotx
ZZqwDX
nFlPcS
IYeLhE

gCYbZt
pnRtdw
SjTOue
XKbBfx
AFOSLT
lJOXLF

IafnQb
그렇게 비워진 반지하는 구청에서 창고로 쓰고 있음

 

jCACTE

여기서 사시던 분은 버너만 놓고 생활하셨다고

 


qBUIys
nSXqum
utaPAi
GlyAgx
rtFPSv
HMYhSZ

 

+ 정원오 최대 병크
Uugyur
ekPALM
보람만 줌

 

 

Q. 성동구 예산이 많은 거 아님?

XxecqX
ㄴㄴ 아님 책정된 예산 24위..

강남구가 1위임


KoFpCD
꾸준히 21위~24위

DhxQve
XSuFYl
rCHxQK

GvUrQx
인구 순위로 보면 21위로 적은 편임

jUGzZX

WhoHWC
LCyXDf
rGIfAI
Hiynps
SBOACE
BRGlMr


qtyTnb
예산 규모에 비해 자립도는 높은 편임
 

 

성동구민발 정원오 바이럴맞음

CIAAxn

이 기사보고 빡쳐서 쓴 글도 맞음

목록 스크랩 (9)
댓글 5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11 00:05 2,6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4,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1,1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2,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8,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010 이슈 한 일본여성 연예인이 그라비아 찍을때 했던 생각 1 08:54 447
2935009 유머 정희원 교수 불륜사태는 team고속노화의 승리다..jpg 9 08:53 944
2935008 정치 [부산MBC 여론조사] 부산 경제상황, "부정 평가" 74.3% 10 08:53 168
2935007 유머 이게 영화 GV에서 통역 제끼고 감독에게 영어로 묻는 빌런의 국회 버전. 08:51 475
2935006 기사/뉴스 '나혼산' 붕괴되고 신규 예능도 흔들…MBC 예능가, 연말 초유의 위기[SC이슈] 3 08:51 235
2935005 기사/뉴스 "열심히 한 기록 안 남게"…쿠팡 김범석, '노동자 사망' 은폐 지시 의혹 1 08:50 73
2935004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선재스님 "비투비 이창섭이 내 조카"..닮은꼴 얼굴도 화제 [핫피플] 3 08:50 547
2935003 이슈 나무위키 운영자 중 한명이 나무위키의 사법 리스크 증가로 인한 법인 분리 및 국적 세탁(벨리즈 등)계획을 폭로 3 08:49 466
2935002 정보 2026년 1월 16일 이후부터 빌보드 차트에서 유튜브 반영 안될 예정 2 08:49 293
2935001 정보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고양이들 18 08:47 711
2935000 이슈 울산 산타버스처럼 꾸민 마을버스 근황 철거엔딩 17 08:47 1,127
2934999 기사/뉴스 "윤석열 밀었는데 이재명 됐으면 작살"…녹취록에 담긴 윤영호-한학자 대화 1 08:46 281
2934998 기사/뉴스 “이러다 집 못사, 일단 형편맞춰 가자” 강서·동대문 등 10억 밑 아파트 오른다[부동산360] 3 08:46 247
2934997 기사/뉴스 “사회면 나오면 안 돼”…‘주사 이모’ 사과한 키, 3개월 전 ‘개념 발언’ 부메랑 3 08:44 432
2934996 기사/뉴스 前 남친도 수사착수…박나래 사건, 주변인물로 번진다 2 08:41 1,044
2934995 기사/뉴스 조국 “서울 집값, 文 정부 때보다 더 올라…판 바꿀 과감한 정책 필요” 28 08:40 901
2934994 기사/뉴스 “대화할 때 ‘이것’ 하나면 사람이 고급스러워져” 한석준 아나운서 대화의 기술 08:39 675
2934993 기사/뉴스 손담비, '할담비' 지병수 씨 비보에 추모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08:39 606
2934992 이슈 담배 30분 피는 사람 vs 편의점 5분 갔다 온 사람 뭐가 더 나쁨 36 08:38 2,036
2934991 기사/뉴스 달라지는 연말정산… 자녀수 따라 세액공제 10만원씩 상향 08:37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