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가장 잘한 점이 뭔지 알려드림
43,914 531
2025.12.17 16:30
43,914 531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FkQaxc
OxFpiy
VVxlJy
fHiaVl
LCFlni
GxWhlP
SyXGBA
KtYIpm

gqkTEc
망원동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피해를 입고

성수동에 가게를 내신 상인분


OeYUyk
loNlXG
qSFDRr
tnvfjQ
GTZiZE
aewdga
wIzEEN

rFeiAa
jhUCHr
안심상가는 주변 시세에 70%내에서 임대료가 책정됨.

tEIREV
TcDtWm
HDeZXM
enxBxM
hwNXmH
OQIZwT
jgyPAP
jGcnXK
CHmNYn
eQExry

MdYRRV

RgGjoB
JrpnSu
loCNtL

 


gIWfdC
도시개발 이익환수 과정에서 지목을 변경할 수 있는데


QysXQA

기존 상업용지에서 10층까지 지을 수 있는 규제를 20층까지 지을 수 있는 건데

그게 용적률 상향이고 그건 구청에서 결정하게 됨.

여기에서 개발업자들은 막대한 개발이익이 발생함

BShnuf
법률은 이 일부 이익을 공공에 회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zLhrxf
성동구는 이걸 안심상가로 받아낸 것


YuAVWw

ynGbkU
xbLyZR
KTEhJZ

SenAbl
EoRUwT
sMrnUk
CmbQvj
uPJCSl

QNTLhU
icqWVS
IdMUUu
80곳이라고 하면 사실 많진 않음

그렇지만
DatLlt
mHcodx
lYErHi
피해를 본 상인들이나 사회적기업같은 벤처기업들을 우선 선발해서 입주시키면

가장 취약한 상인들의 탈출구 역할은 한 셈


lxbAOf
성동구는 성수동같은 지역을 상생구역으로 지정했고


FhcUCK
RfUyiv

이 지역은 건물주 임차인 성동구가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가 임대료 모니터링하고

대형 프렌차이즈 입점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함.

 

 

그밖에

 

헬스케어센터

sZBSlN
헬스장보다는 거의 움직임이 어려워서 치료목적인 어르신들이 많이 찾으심


sSAbGj
다른 구처럼 헬스센터만 있는 게 아니라

전문운동관리사가 상주하고 케어하고 있음

 

 

통합돌봄국 신설
gkCpoy
eunpGo
tdyuCs

재택 의료 정책은 다른 구에도 있음

의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이렇게 한 팀을 이뤄서 한꺼번에 케어하는 경우는 없음


CDCnGX

edAjmg

 

보건소는 의사 추가고용


zMZevz
 

서울 대부분 자치구는 복지국으로 각기 흩어져 있어 시스템이 정보교류가 되지 않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성동구는 올해 통합돌봄국을 신설함.

본인 주거지내에서도 충분히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


BRrwZW

 

성동구 공공버스

jzrgHL
LhTTeC

GeRInQ
물론 다른 자치구도 있음

TqUWRq
NpPiEp
하지만 편하다고 못 느끼는 것이 배차간격임


EhLsjN
배차간격이 짧은 것은 15분~17분, 길면 한시간에 한대씩.

 

 

추가.

성동구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32만원씩 지원하고 있음

(https://www.seongd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60)

 

반지하 대책
XVOeWA
hjQxhJ
aEjOVG
LnJvgB
YoKLsG
gEbUDY
YIjtEd
AlWaFN
UvjFJe
wIVSKU
AgJXDh
zxSvif
pDTXeo
Vcyyso
PmMYQj
hFpotx
ZZqwDX
nFlPcS
IYeLhE

gCYbZt
pnRtdw
SjTOue
XKbBfx
AFOSLT
lJOXLF

IafnQb
그렇게 비워진 반지하는 구청에서 창고로 쓰고 있음

 

jCACTE

여기서 사시던 분은 버너만 놓고 생활하셨다고

 


qBUIys
nSXqum
utaPAi
GlyAgx
rtFPSv
HMYhSZ

 

+ 정원오 최대 병크
Uugyur
ekPALM
보람만 줌

 

 

Q. 성동구 예산이 많은 거 아님?

XxecqX
ㄴㄴ 아님 책정된 예산 24위..

강남구가 1위임


KoFpCD
꾸준히 21위~24위

DhxQve
XSuFYl
rCHxQK

GvUrQx
인구 순위로 보면 21위로 적은 편임

jUGzZX

WhoHWC
LCyXDf
rGIfAI
Hiynps
SBOACE
BRGlMr


qtyTnb
예산 규모에 비해 자립도는 높은 편임
 

 

성동구민발 정원오 바이럴맞음

CIAAxn

이 기사보고 빡쳐서 쓴 글도 맞음

목록 스크랩 (9)
댓글 5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49 12.15 30,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9,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8,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6,4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5,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32473 이슈 1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벼랑 위의 포뇨” 00:38 18
1632472 이슈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살벌했던 틴탑 칼군무의 비밀 5 00:36 214
1632471 이슈 조상님이 다시 주신 연금복권 1등 3 00:35 542
1632470 이슈 오타쿠라 책상 자리 모자라서 고양이 자리 철거했는데...jpg 6 00:35 358
1632469 이슈 [속보] 전남 국립의대 최소 100명 규모로 신설 합의 8 00:33 678
1632468 이슈 현지에서 반응 좋았던... 겨울왕국 일본판 안나 성우 칸다 사야카가 부른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00:32 67
1632467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BUMP OF CHICKEN 'スノースマイル' 00:26 24
1632466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레드벨벳 “세가지 소원” 2 00:24 82
1632465 이슈 [환승연애] 지연 지현은 진짜 나가서 야차떳을듯 5 00:22 1,349
1632464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고토 마키 'サン・トワ・マミー/君といつまでも' 1 00:21 48
1632463 이슈 최근 의견갈리는 조이한테 더 잘 어울리는 헤어는?? 장발 VS 단발 32 00:20 856
1632462 이슈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새 포스터 심의 접수 (재개봉) 26 00:15 2,110
1632461 이슈 베리베리 RED (Beggin’)’ 녹음 비하인드 Recording Behind 00:14 39
1632460 이슈 12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7 00:11 364
1632459 이슈 뉴욕에서 같이 담배 필 사람 구하던 할아버지 근황 34 00:10 4,458
1632458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J-FRIENDS 'Love Me All Over' 00:06 57
1632457 이슈 직장에서 개짜치는 사건터짐 22 00:05 5,450
1632456 이슈 조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가인 (ft. 아담부부 & 우사됐) 8 00:05 1,848
1632455 이슈 오늘로써 4년 故 칸다 사야카 12 00:05 2,175
1632454 이슈 일본의 차세대 국보급 미남 1위에 뽑힌 이와세 요지 46 00:03 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