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새벽 4시에 몰래”…미국 게임 이벤트에 잠 못드는 아이들
3,226 34
2025.12.17 16:12
3,226 34

[앵커]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 유행하고 있는 미국 모바일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에 푹 빠진 아이들이 새벽에 진행되는 게임 이벤트를 챙기느라 밤을 지새우다 학교에 지각하는 일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이윤우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요즘 초등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뜨거운 모바일 게임 플랫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이용자가 4억 명에 달합니다.

[김지호/초등학생 : "학교에서 거의 모든 반 애들이 할 정도로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 플랫폼에선 특정 시간대 접속하면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자주 열립니다.

문제는 이벤트 시간.

이용자가 많은 미국과 유럽에 맞추다 보니 대부분 우리 시각으론 새벽에 진행됩니다.

때문에 아이들은 몰래 밤을 새우거나 새벽에 일어나야 합니다.

[심은진/초등학생 학부모 : "'내가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야 된다', '그 알람 소리 듣고 일어나야 된다' 이런 것 때문에 긴장을 하고 자는 거예요."]

새벽 4시부터 시작된 이벤트에 참여하느라 학교에 지각을 할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남우형/초등학생 : "일요일에는 새벽 4시에 하고, 수요일에 8시 타코 이벤트를 하다가 너무 하고 싶어서 조금 하다가 늦어가지고…"]

이 플랫폼에 있는 게임 중엔 폭력적인 내용도 있지만 연령 인증 절차가 없고, 미국 본사에는 민원을 넣기도 어렵습니다.

https://v.daum.net/v/20251216215511592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0 02.28 141,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9,0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9,5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72161 이슈 3/16(월) 오전 8시 독점 생중계 OCN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예고편 08:36 29
1672160 이슈 폭격당한 이란초등학생들의 장례식( 너무 작아서 맘 아플 수 있으니 주의) 9 08:34 477
1672159 이슈 남편 베니 블랑코 발에 뽀뽀하는 셀레나 고메즈 23 08:29 1,604
1672158 이슈 260304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08:29 107
1672157 이슈 박지훈 차기작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새로운 예고편 11 08:27 909
1672156 이슈 wbc 공식계정에 올라온 어제자 대표팀 안현민 빠던 4 08:25 982
1672155 이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 급등 13 08:20 2,463
1672154 이슈 [속보]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아들 선출" 39 08:18 3,384
1672153 이슈 이하영 하하필름스 대표의 <왕과 사는 남자> 스크린 독과점 관련글.jpg 56 08:18 2,141
1672152 이슈 예전에도 여자들이 자기 동료가 다치니까 나선 경우가 많았다는 트위터 2 08:07 1,931
1672151 이슈 전 세계인이 기다리는 최고의 영화 축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OCN에서 TV 독점 생중계 확정! 1 08:04 440
1672150 이슈 한국 사람들은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는 스웨덴사람 3 08:03 2,285
1672149 이슈 [속보] 헤즈볼라, 이스라엘 하이파 해군기지에 로켓포 5 07:59 1,814
1672148 이슈 전 충주맨 김선태 구독자수 (실시간) 97 07:49 15,095
1672147 이슈 제발 영화관 직원 좀 늘려주시오.. 29 07:44 3,200
1672146 이슈 “하루만 밤새도 염증 촉진하는 백혈구 증가” 10 07:43 2,677
1672145 이슈 빽다방알바하다가 첫날 샷 몇잔 뽑을까요? 했더니 5 07:42 3,635
1672144 이슈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 빌보드 200 6위 데뷔 예측 9 07:38 815
1672143 이슈 수지도 인정한 울라불라 블루짱의 인기 5 07:36 1,724
1672142 이슈 "여기서 나가야 한다"‥국경 넘어 필사의 탈출 (MBC뉴스데스크) 1 07:34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