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로저스 쿠팡 대표 "'대안없는 독점적 지위' JP모간 보고서, 쿠팡의 입장 아냐"
1,448 7
2025.12.17 15:59
1,448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63369?sid=001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1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1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청문회에서 최근 JP모간의 보고서와 관련해 "쿠팡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JP모간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쿠팡이 대안 없는 독점 지위를 확보하고 있고 한국 소비자는 데이터 보안 이슈에 둔감하며 과징금은 일회성 비용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로저스 대표는 "JP모간 보고서의 내용은 쿠팡의 시각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미국 법률상 이렇게 주가가 변동하는 시기에는 쿠팡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는 애널리스트와 협의하지 못하도록 미국 증권거래법상 규정돼 있다"고 언급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59 12.15 29,0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9,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8,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5,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4,3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4826 기사/뉴스 [속보]‘신생아 유기’ 베트남 유학생 구속···법원 “도망 염려” 23:07 28
2934825 기사/뉴스 “2030세대, 남녀차별 심각성보다 세대갈등 더 크게 느껴” 23:07 73
2934824 이슈 요즘 다시 부활하고 있다는 국내 온천 3곳 ㄷㄷ .jpg 1 23:07 407
2934823 이슈 김윤석 담당일진이었던 김유정 23:06 242
2934822 유머 아이브 안유진 '무수한 악수 요청' 3 23:05 402
2934821 기사/뉴스 쿠팡 외국인 대표, 하나마나한 대답만..."10% 과징금, 영업정지" 논의 23:05 95
2934820 이슈 10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1 23:05 29
2934819 이슈 호주에서 열린다는 나무 자르기 대회 23:04 128
2934818 정보 일본 가수 틱톡 구독자수 TOP30 23:04 136
2934817 기사/뉴스 "인정하고 사과 세 번"..샤이니 키, 박나래와 달랐다 25 23:04 706
2934816 이슈 완전 아이브 레이깔 그 자체인 아일릿 <낫큐트애니모어> 2 23:04 323
2934815 기사/뉴스 미용실 ‘대화 없이 조용히 자르기 옵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23:02 420
2934814 이슈 1.3억뷰가 넘는 구두 닦는 영상 4 23:02 458
2934813 기사/뉴스 창원시의회 윤리특위, 김미나 시의원 징계안 부결 3 23:01 139
2934812 이슈 1993년 RATM - Killing In The Name 3 23:00 33
2934811 기사/뉴스 주토피아2 '게리' 닮았다며…독사 키우겠다는 중국인 늘어 1 22:59 645
2934810 기사/뉴스 연예인 공항 이용 혼잡 문제 어떻게 푸나?…윤재옥, 국회 토론회 개최 9 22:57 411
2934809 유머 돈을 길바닥에 버린 래퍼 20 22:55 2,474
2934808 유머 임진왜란 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남긴 말 10 22:55 1,635
2934807 이슈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사람은 ㄴㅇㄱ할 지오디 멤버 관계 34 22:54 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