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돈치고
는 NC 다이노스와
투수 구창모




2026년 3월,
야구계의 월드컵으로 불릴 정도인 대회인 WBC가
개최됨
WBC가 3월에 열리고 리그 개막도 같은 3월이라,
구단과 팬들 입장에선 차출 선수가 많을수록 부담이 큼.
실제로 23년 WBC 이후에 차출 됐던 선수들 중
부상자가 다수 발생하기도 핬음.
그렇지만 후보 선수들이 모이는 1차 캠프 명단을 보면



올해 제일 늦게까지 시즌을 치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에서만 각각 8명, 6명의 선수가 차출되며
(LG는 내야, 외야에 주전 선수가 한 명만 남은 채로 캠프 치뤄야 한다고 함 ㅠ ㅋㅋ)
(댓글 보니 LG 유영찬은 직전 국제대회에서 부상 당해서 수술까지 했다고 함
그런데도 이번 1차 캠프에 차출)


블링현진에 43살 먹은 블링경은도 차출 되고

부상으로 시즌 아웃까지 됐던 김도영도 차출이 됨
군 면제가 달린 23년 아시안게임은 어떻게든 끝까지 차출 시키려고 했던 당시 태도와 비교 되는 모습으로
야구 팬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