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브라이언, '25년 전' 바다에게 고백했었다..."기억속에서 지우고 싶어" (더브라이언)
2,437 22
2025.12.17 15:33
2,437 22
영상에서 한남동 이태원에 방문한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더 스카이 활동 당시 회식을 많이했던 식당을 방문했다.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더 스카이 활동 당시 SM 매니저들과 자주 왔고, 환희랑도 한두 번 왔었다. 밤에 올 때마다 DJ DOC 형들이 항상 와 있던 곳”이라며 추억이 깃든 장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우리는 같이 와본 적이 없다”고 말하자, 바다는 “우리가 같이 안 왔어? 내가 너한테 거리두기 했나 보다”라고 받아쳐 브라이언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바다는 "친찬 친구들하고 자주 왔었는데 (브라이언에게) 고백 받은 뒤로 내가 얘랑 둘이 밥을 먹겠냐고"고 밝혔다.

이에 브라이언은 "나는 내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었다. 왜냐하면 원래 사람이 그렇잖아요"며 "널 받아줄 수 없다 이런걸 듣자마자.."고 말을 흐렸다. 이에 바다는 "너가 나를 너무 쳐다보느라 너가 그때 밥을.."이라면서 받아쳤고, 브라이언은 말을 황급히 돌렸다.

앞서 바다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라이언이 출연했을 당시 약 25년 전 브라이언으로부터 고백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https://naver.me/G02ZT69G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40 12.15 26,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7,2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6,1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4,6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9,4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185 기사/뉴스 외환당국-국민연금 외환스와프 실제 가동 19:03 98
398184 기사/뉴스 “뼈가 다 드러나, 시신 못 잊어” 검사 눈물…‘초등생 살해’ 명재완 사형 구형 3 18:59 374
398183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여인형 등 8명 곧 징계... '계엄버스' 지시, 탑승 장교 포함 8 18:50 265
398182 기사/뉴스 4인 가족 식사 120만원 넘는데…30만원 뷔페도 예약 꽉 찼다 15 18:41 2,063
398181 기사/뉴스 LG엔솔, 美포드와 9.6조원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종합) 14 18:30 2,035
398180 기사/뉴스 [속보] 박나래 전 남친도 경찰 고발돼…매니저 주민번호 등 넘긴 의혹 16 18:22 3,479
398179 기사/뉴스 법적 대응 대신 고개 숙였다…‘주사 이모 논란’ 키, 박나래와 ‘극명 대비’ 52 18:21 1,965
398178 기사/뉴스 "길을 통째로 막았다"...분노 치솟는 불법주차 장면 2 18:20 846
398177 기사/뉴스 [단독] 은행 사상최대 실적에도 … 올해 희망퇴직 2300명 [금융 라운지] 2 18:16 394
398176 기사/뉴스 “김범석 어딨냐?” “I don’t speak Korean”…동문서답 쿠팡 청문회 15 18:09 539
398175 기사/뉴스 “카페서 플라스틱 일회용컵 사용시 돈 내야”…빨대는 '요청 시' 제공 5 18:04 659
398174 기사/뉴스 [단독] '황의조 준 영구제명' 입장문 논란 축협, 뒤늦게 규정 개정 18:03 320
398173 기사/뉴스 "침묵보다 못해"… 박나래, 사과·해명無 영상에 업계도 '당황'[스타in 포커스] 14 17:56 1,678
398172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前동료와 사적 관계→협박·스토킹 피해..법적 대응 19 17:55 1,811
398171 기사/뉴스 로저스 쿠팡 대표 "내 개인정보도 유출…심각한 상황 공감" 2 17:55 555
398170 기사/뉴스 故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 징역형 집행유예 2 17:46 595
398169 기사/뉴스 사운드클라우드, 해킹으로 2800만 계정 정보 유출... 샤이니헌터스 소행 추정 14 17:45 1,369
398168 기사/뉴스 경찰, 박나래 전 남자친구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착수 47 17:42 5,508
398167 기사/뉴스 '남편 중요부위 절단' 변기 넣어 물 내린 50대 징역 15년 구형 54 17:35 4,145
398166 기사/뉴스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 키 14 17:35 5,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