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한남동 이태원에 방문한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더 스카이 활동 당시 회식을 많이했던 식당을 방문했다.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더 스카이 활동 당시 SM 매니저들과 자주 왔고, 환희랑도 한두 번 왔었다. 밤에 올 때마다 DJ DOC 형들이 항상 와 있던 곳”이라며 추억이 깃든 장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우리는 같이 와본 적이 없다”고 말하자, 바다는 “우리가 같이 안 왔어? 내가 너한테 거리두기 했나 보다”라고 받아쳐 브라이언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바다는 "친찬 친구들하고 자주 왔었는데 (브라이언에게) 고백 받은 뒤로 내가 얘랑 둘이 밥을 먹겠냐고"고 밝혔다.
이에 브라이언은 "나는 내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었다. 왜냐하면 원래 사람이 그렇잖아요"며 "널 받아줄 수 없다 이런걸 듣자마자.."고 말을 흐렸다. 이에 바다는 "너가 나를 너무 쳐다보느라 너가 그때 밥을.."이라면서 받아쳤고, 브라이언은 말을 황급히 돌렸다.
앞서 바다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라이언이 출연했을 당시 약 25년 전 브라이언으로부터 고백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브라이언은 “플라이 투더 스카이 활동 당시 SM 매니저들과 자주 왔고, 환희랑도 한두 번 왔었다. 밤에 올 때마다 DJ DOC 형들이 항상 와 있던 곳”이라며 추억이 깃든 장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우리는 같이 와본 적이 없다”고 말하자, 바다는 “우리가 같이 안 왔어? 내가 너한테 거리두기 했나 보다”라고 받아쳐 브라이언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바다는 "친찬 친구들하고 자주 왔었는데 (브라이언에게) 고백 받은 뒤로 내가 얘랑 둘이 밥을 먹겠냐고"고 밝혔다.
이에 브라이언은 "나는 내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고 싶었다. 왜냐하면 원래 사람이 그렇잖아요"며 "널 받아줄 수 없다 이런걸 듣자마자.."고 말을 흐렸다. 이에 바다는 "너가 나를 너무 쳐다보느라 너가 그때 밥을.."이라면서 받아쳤고, 브라이언은 말을 황급히 돌렸다.
앞서 바다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브라이언이 출연했을 당시 약 25년 전 브라이언으로부터 고백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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