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 외야수 송승환, 현역 은퇴…일본서 제2의 야구 인생 계획
1,157 8
2025.12.17 15:04
1,157 8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NC 다이노스 외야수 송승환(25)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NC는 17일 "송승환이 지난 14일 구단에 개인적인 사유로 은퇴 의사를 전달했으며, 구단은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 통산 1군 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5, 1홈런, 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58을 기록했다.


올해는 13경기에 나서 타율 0.200, 2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송승환은 은퇴 이후 일본에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5121710044032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600 12.15 34,7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1,4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4,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5,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473 기사/뉴스 ‘놀토’부터 ‘시그널2’·‘유퀴즈’까지…논란 직격탄 맞은 tvN [종합] 4 17:26 303
398472 기사/뉴스 입짧은햇님도 '주사 이모' 연루됐나…"박나래 약 전달책이었다" 17:26 300
398471 기사/뉴스 스윙스, 과거 정관수술 받았다 복원... “정자 수 확 줄어” 10 17:25 648
398470 기사/뉴스 입짧은햇님도 '주사 이모' 연루됐나…"박나래 약 전달책이었다" 7 17:23 1,202
398469 기사/뉴스 민희진 “BANA 대표=前남친” 하이브 재판서 왜 연애사 오픈했나 10 17:19 883
398468 기사/뉴스 [공식] '놀토' 측 "입짧은햇님 입장 기다리는 중..방송은 추후 논의" 32 17:18 2,123
398467 기사/뉴스 미국 하원서 미성년자 대상 성전환 치료 금지 법안 가결 16 17:18 618
398466 기사/뉴스 [속보]“이재용 살해하겠다”…삼성전자 폭파 협박, 경찰 수사중 12 17:16 779
398465 기사/뉴스 [속보] 잠실대교 남단 공사장서 크레인 전도…소방 "1명 사망 추정" 3 17:10 911
398464 기사/뉴스 "딸 위해 한 일" 박세리 父,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17:03 484
398463 기사/뉴스 [단독]故 오요안나 사건…노동청, MBC 사장 '불기소 의견' 송치 17:01 176
398462 기사/뉴스 이찬진 “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장사에 투자자는 뒷전...문제 발견땐 영업정지” 초강수 5 17:00 474
398461 기사/뉴스 윤석열 "청년들이 우리 부부 자녀같아…비상사태 선포 이유" 18 16:59 686
398460 기사/뉴스 민희진 "바나 김기현 대표는 전 남자친구, 인센티브 4억→10억은 정당한 보상" [ST현장] 29 16:57 1,879
398459 기사/뉴스 민희진 "BANA 대표=전남친, 능력있는 사람이라 하이브 풋옵션 떼주려 했다" 19 16:54 1,611
398458 기사/뉴스 민희진, 256억 풋옵션 前 남친과 나누기 약속 "개인적 결정일 뿐" [TD현장] 9 16:52 1,029
398457 기사/뉴스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10 16:50 1,394
398456 기사/뉴스 [단독] "음주운전 걸릴까 봐"…강변북로서 사고 차량 버리고 도망간 남성 '덜미' 4 16:44 876
398455 기사/뉴스 힙합부터 K-팝의 중원까지. 필드를 넓게 쓰면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뿜어내는 레이블, 바나의 대표 김기현.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그가 한국 음악에 남긴 족적과 그가 일군 바나 사단에 대해 알아봤다. 16:43 979
398454 기사/뉴스 [단독] "차가원에 120억 지급하라"…MC몽, 떠난 이유 돈이었나 41 16:42 3,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