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페서 ‘컵값’ 따로 낸다...“일회용컵 무상제공 금지, 100~200원 따로 계산”
44,112 519
2025.12.17 14:47
44,112 5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47485?sid=001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으로 카페·식당 등에서 음료를 일회용컵에 담아갈 때 ‘컵값’을 따로 내게 된다. 일회용컵의 무상제공을 금지시키고, 텀블러 등 개인컵이 없으면 컵값을 지불하게 한다는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탈(脫)플라스틱 대책 가운데 하나로 ‘컵 따로 계산제’를 제시했다. 매장에서 음료를 판매할 때 일회용컵 무상제공을 금지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세종·제주에서 제한적으로 시행 중인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음료를 살 때 보증금 300원을 붙여 계산하고, 컵을 다시 매장이나 회수시설로 가져가면 보증금을 돌려주도록 설계돼있다.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컵을 회수해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취지였으나, 점주와 소비자 모두 “번거롭다”는 불만이 많았다.

김 장관은 “컵값은 점주가 자발적으로 설정하며 금액은 100~200원선으로 본다”면서 “(컵의) 공급가 보다는 높은 가격으로 최소한의 컵값이 설정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행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해서는 “탁상행정 같다”고 지적했다.

댓글 5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쁘X더쿠] 여름 톤업 스트레스 OUT! 진짜 여름톤업, UV 톤업 선 밀크 체험단 50인 모집 357 06.07 78,6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54,4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60,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48,7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46,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1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499,9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0 20.05.17 8,719,2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4,9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2,7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662 기사/뉴스 '방 많아요' 美 호텔들 당황‥"월드컵 맞나" 초비상 16:54 1
3090661 이슈 iOS 27 베타 버전에 적용된 업그레이드 시리 성능 1 16:49 536
3090660 이슈 현재 해외에서 반응 좋은 신인 여돌 노래.twt 16:49 374
3090659 기사/뉴스 노동부, 차가원 '원헌드레드'와 관계사 임금체불 전수감독 16:48 170
3090658 유머 의외로 하로프로 적통상인 조혜련 35 16:47 1,769
3090657 정치 “사전투표 폐지” “MAGA와 함께”…개표소 시위, 극우가 접수했나 8 16:47 256
3090656 이슈 월남쌈 근본 소스 논쟁 67 16:46 1,171
3090655 이슈 도경수 팬클럽 키트안에 들어있는 계절별음식 요리 레시피 6 16:45 894
3090654 기사/뉴스 [단독] "가정환경이 그래서..." 반올림피자 '미성년 알바 폭언' 논란 12 16:45 736
3090653 이슈 들으면 놀랄 것 같은 최근 재결합한 2세대 아이돌 3 16:45 1,042
3090652 이슈 [월드컵] 미국이 깽판 치고 있는 월드컵 근황.txt 2 16:45 869
3090651 정치 이 대통령 지지도 55.2%로 3.9%p↓…민주 41.8%·국힘 41.1% 16:44 197
3090650 이슈 관객 반응 ㄹㅈㄷ 좋았던 디즈니 실사 캐스팅 달글 5 16:43 1,251
3090649 정보 트리플에스 'Baby Flower' 멜론 일간 추이...jpg 2 16:42 175
3090648 기사/뉴스 엔플라잉, 대학 축제 종횡무진 활약…전국투어로 열기 더한다 5 16:42 170
3090647 이슈 광역 도발 시전하는 삼성전자 블라인 13 16:41 1,943
3090646 유머 이모 이 강아지 한번 만져봐도 돼요? 11 16:40 1,530
3090645 기사/뉴스 [단독] 삼성은 5억 빌려주는데…대기업·중소기업 '내 집 마련' 격차 69배 31 16:40 895
3090644 정치 근데 사전투표야말로 대표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제도 아닌가. 당일, 지역 투표장에 딱 맞춰 갈 수 없는 상황의 사람들을 위한... 정말 좋은 제도인데. 39 16:39 906
3090643 이슈 헤그세스 미국방부장관 프랑스 방문 논란 6 16:38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