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94cm' 이준수, 배우 지망했는데 모델로 데뷔하나…'친형 동반' 촬영 시작
5,694 37
2025.12.17 14:32
5,694 37

EUitSG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모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준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준수가 한 의류 브랜드와 손을 잡고 홍보 모델로 나선 모습. 그의 옆에는 친형 탁수 군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준수는 부친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부 연극과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부 연기예술과 수시 전형 1·2차에 모두 합격해 2026학년도 입시 3관왕을 달성했다.

 

 

YnPCWB

MauZqk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2/0000740606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97 12.15 32,3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5,0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3,9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3,5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9,4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166 기사/뉴스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 키 1 17:35 146
398165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내년 1월 28일 선고 9 17:25 497
398164 기사/뉴스 [단독]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또 사망사고…경찰 수사 3 17:24 370
398163 기사/뉴스 "하차 개입 없다"… 유재석의 원칙 밝힌 예능 PD들 1 17:20 743
398162 기사/뉴스 유명 영화감독 부모 살해한 ‘금수저’ 아들 “父에 자격지심‥최대 사형 가능성”[할리우드비하인드] 10 17:20 811
398161 기사/뉴스 블핑 로제인 척 사진 찍고 사인까지…中 인플루언서 논란 27 17:19 2,418
398160 기사/뉴스 이이경 '유재석 윗선' 언급 안 했다더니…‘놀뭐?’ 하차 취재 녹취 공개 파문(뒤통령) 12 17:17 1,464
398159 기사/뉴스 박나래 이어 키..'7년 고정 멤버' 떠난 '놀토' 측 "멤버 충원 계획 無"[공식] 23 17:09 2,237
398158 기사/뉴스 박나래 쏙 빠졌다... '나 혼자 산다', 새 단체 사진 공개 4 17:08 2,741
398157 기사/뉴스 “아이 낳는 건 공익”…이재명,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 추가 개선 시사 8 17:08 663
398156 기사/뉴스 '부동의 땅값 1위'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 8 17:03 1,431
398155 기사/뉴스 [자막뉴스] 뿌연 미세먼지 속에 불타는 차량들..."끔찍한 사고 목격" 절규 (인도) 1 16:59 645
398154 기사/뉴스 국립공원 무단점유 내년 여름까지 정리…李대통령 "법 공정해야" 4 16:56 749
398153 기사/뉴스 쿠팡 김범석, 청문회도 불출석…로저스 대표, '회피성' 답변 지적하자 '통역 탓' 7 16:55 329
398152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에 ‘놀토·나혼산’ 초토화 19 16:54 2,855
398151 기사/뉴스 왕진 전문의가 본 주사이모 논란 “적극적으로 도왔는지가 쟁점, 박나래 처벌 안 받을 것” 9 16:45 1,627
398150 기사/뉴스 오동민, ‘경도를 기다리며’ 전 남편 역으로 강렬한 첫 등장 4 16:45 727
398149 기사/뉴스 [단독] 서울고법, ‘내란 사건 재판부’ 기존 사건 재배당 검토…내란 사건만 전담 7 16:41 590
398148 기사/뉴스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 입장 늦어진 이유 있었다.."새롭게 안 사실에 혼란" 229 16:40 16,910
398147 기사/뉴스 ‘놀토’ 측 “키, 방송 중단 의사 존중…이후 녹화부터 참여 NO” [공식] 6 16:40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