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르세라핌 'SPAGHETTI', 빌보드 글로벌 차트 7주 연속 진입..K팝 그룹곡 최고 순위
373 3
2025.12.17 13:04
373 3

1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0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52위, 31위에 올랐다. 금주 두 개 차트에서 모두 K-팝 그룹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집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기는 차트에 7주 연속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곡은 '타이완 송'(10위), '싱가포르 송'(25위) 등 세부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14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는 전날 대비 11계단 상승해 탄탄한 뒷심을 자랑했다.


https://naver.me/xKtiPWIt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61 12.15 32,7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4,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2,1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3,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8,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108 정치 [속보]'민주당 돈봉투 의혹' 윤관석·허종식·임종성 2심 무죄 2 10:22 155
2935107 유머 장동민이 아들한테 은우정우형아들 뽀뽀해주라니까 정우: 형아들 밥먹고잇자나 밥먹을때 건들지마 ㅋㅋㅋㅋㅋㅋㅋ 3 10:22 450
2935106 기사/뉴스 이혼소송 중 류중일 아들 신혼집에 수상한 카메라...범인은 '장인·처남' 4 10:21 325
2935105 기사/뉴스 한국서 유독 많은 쌍둥이 출산…산모·태아 건강에 '경고등' 6 10:20 640
2935104 기사/뉴스 '일회용 컵값' 따로 낸다…보증금처럼 돌려주지 않아 40 10:17 815
2935103 정보 [우린 H.O.T.] 전설의 명곡을 생 라이브로.. ’행복‘ 완전체 무대 2025ver 10:17 106
2935102 이슈 오스카 시상식이 2029년부터 지상파 방송을 떠나 유튜브에서 독점 스트리밍 됩니다. 2 10:17 247
2935101 기사/뉴스 트럼프 경제 지지도 ‘최저’…곧 대국민 연설 3 10:16 146
2935100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FA 투수 이승현과 2년 최대총액 6억원에 계약 3 10:16 339
2935099 기사/뉴스 서부산영상미디어 센터 개관…“서부산권 문화갈증 해소” 1 10:16 117
2935098 유머 일본 작가가 그린 임진왜란의 이순신 12 10:15 1,102
2935097 기사/뉴스 생계형 체납자, 5000만원까지 납부의무 소멸 [2026 달라지는 세제-④국민생활] 13 10:15 279
2935096 정치 李 공개면박에…지선 앞두고 뜬 이학재 ‘인천시장 거론’ 17 10:15 412
2935095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FA 투수 김태훈과 3+1년 최대 20억원 계약 / FA 투수 이승현과 2년 최대 6억 계약 5 10:14 392
2935094 이슈 본인생일에 하이디라오에서 신년회하는 블랙핑크 지수 5 10:14 695
2935093 기사/뉴스 샤이니 키, 늦었지만 설명했고 사과했고 멈췄다 86 10:12 1,967
2935092 이슈 소소하게 맘찍터진 2017년 연습생시절 NCT 정우 6 10:11 607
2935091 정보 매출 100억 돌파 식당 20 10:11 2,087
2935090 기사/뉴스 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설치 신고…경찰·군부대 수색 5 10:09 250
2935089 기사/뉴스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6 10:09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