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현경 “난 동안이 아냐, 아직 어리다” 명언 등극…박하선도 무릎 탁 쳐(씨네타운)
1,170 0
2025.12.17 12:48
1,170 0
tdYZXi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날 박하선은 류현경을 반기며 "어머나 현경님 귀여우셔라"라는 청취자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머리 숏 커트를 이렇게 하셨는데 너무 예뻐요 너무 잘 어울리세요"라고 했다.


또 박하선은 "현경 배우님 지난번에 씨네타운에 와서 명언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나는 동안이 아니다. 난 아직 어리다. 맞아요. 우리 오늘이 제일 어려. 진짜 모두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드셨다"라고 이야기했다.


류현경은 "댓글 보고 깜짝 놀랬어요. 그렇게 보이세요 그러더라"라며 웃었다. 박하선은 "아니 저희는 젊어요. 90대까지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거기에 비하면 젊죠"라고 반응했다.




https://v.daum.net/v/2025121712252409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00:05 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9,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8,9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5,5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5,4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251 기사/뉴스 "설 전까지 피해보상하라" 광명시, 포스코이앤씨에 '최후통첩' 3 00:01 505
398250 기사/뉴스 SBS가 오늘 단독 보도한 쿠팡 기사, 오늘 보도에 담지 못한 내용이 많고 취재 계속 이어갈 예정 1 12.17 608
398249 기사/뉴스 “책 까매질 때까지 밑줄”... 중2 된 응팔 진주, 영재원 입성한 완벽주의 ‘공부법' ('유퀴즈') 3 12.17 1,352
398248 기사/뉴스 [해외축구] 자신이 먹어야 하는 초밥을 이재성 선수한테 줬다는 김민재 1 12.17 509
398247 기사/뉴스 “쇼크로 의식 잃고 4번 입원”...김태원, 생사 고비 넘기며 '13년' 만에 컴백 ('라스') [순간포착] 12.17 723
398246 기사/뉴스 김태원, 아이유 리메이크 효과 실감.."저작권료만 분기에 1억"[라스][★밤TView] 7 12.17 1,622
398245 기사/뉴스 쿠팡 포상 예정 5 12.17 3,320
398244 기사/뉴스 정보보안 전문가 작심 비판 "당분간 쿠팡에서 구매 줄여야" 18 12.17 1,937
398243 기사/뉴스 대우건설, 공사장 흙막이 붕괴로 2개월 영업정지 처분…"불복 소송 예정" 3 12.17 502
398242 기사/뉴스 휴무날 경찰관의 기지…뭉칫돈 뽑던 중국인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12.17 219
398241 기사/뉴스 재력가 딸에게 사귀는 척…100억원 뜯어낸 20대男, 항소심서 ‘감형’ 왜? 18 12.17 1,546
398240 기사/뉴스 “남성보다 독한 여성 방귀냄새…뇌 건강에도 좋아?” 19 12.17 1,825
398239 기사/뉴스 선명한 복근, 여성에겐 되레 毒… 대체 왜? 4 12.17 1,551
398238 기사/뉴스 하이브, BTS 완전체 복귀 앞두고…방시혁 리스크에 이타카 논란까지 '시끌' 2 12.17 743
398237 기사/뉴스 ‘전국 입주 1위’ GS건설 자이, 브랜드 가치 실거래로 입증 13 12.17 905
398236 기사/뉴스 파주 초등학교 과학실서 불…3명 연기 흡입·307명 대피 4 12.17 927
398235 기사/뉴스 “집에서 간병 받고 싶은데” 누가 할까… 배우자 vs 딸 vs 아들 vs 며느리, 나의 경우는? 7 12.17 1,295
398234 기사/뉴스 “따뜻한데 왜 더 피곤하지?”…의사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겨울철 습관은 33 12.17 3,980
398233 기사/뉴스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심사서 ‘부적격’ 7 12.17 523
398232 기사/뉴스 故이선균 수사정보 유출…전직 경찰관 징역형 집행유예 8 12.17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