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국내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 >가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자백의 대가>는 공개 2주 차에 5,7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대만, 베트남, 인도, 튀르키예, 케냐, 볼리비아, 페루 등 총 39개 국가에서 글로벌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에 <자백의 대가> 측은 미공개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8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