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직장인 10명 중 8명 "주 4.5일제 찬성"
1,950 34
2025.12.17 12:39
1,950 34
lrFIKq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주 4.5일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도를 경험한 직장인 중 과반 이상은 이전보다 생산성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가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모바일 앱에 접속한 한국 직장인 1만 692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다.


주 4.5일제 도입에 대해 ‘찬성한다(78%)’고 응답한 직장인은 ‘반대한다(14%)’고 응답한 직장인의 5배 이상 많았다.


한편 현재 노동시간이 짧을수록 찬성률이 높았다. 주 52시간 이하 근무하는 그룹의 찬성률이 80%를 넘어서며 가장 높았고, 52시간 초과 70시간 이하 근무하는 그룹은 75%, 70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는 그룹은 71%였다.




두명 머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62289?type=editn&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51 00:05 3,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5,7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2,6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3,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8,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28 기사/뉴스 "못나도 맛있다"…인플루언서 판매 '3만원대 파치귤 10㎏' 곰팡이 범벅 11 10:53 659
398327 기사/뉴스 6개월간 극단적 저지방 식단 인플루언서, 췌장염 진단…목숨 잃을 뻔 8 10:49 1,462
398326 기사/뉴스 박나래 전남친 고발한 사람 매니저측이 아니라 누리꾼인듯 7 10:49 1,777
398325 기사/뉴스 웨이커, 1월 컴백 앞두고 비주얼 각성…퇴폐미 美쳤다 10:43 188
398324 기사/뉴스 "대구시 재정 구조적 위기"···지방채 발행에 채무 비율도 상승 10 10:42 499
398323 기사/뉴스 보이넥스트도어·82메이저·QWER·이즈나, '디 어워즈' 2차 라인업 10:42 241
398322 기사/뉴스 트럼프 3선 가능성 거론한 책 저자와 백악관서 회의 3 10:37 313
398321 기사/뉴스 김숙, 근육 펌핑 김종국 됐다…송은이 최강희와 화려한 파티 9 10:35 1,724
398320 기사/뉴스 '올데프' 애니 외할머니 단독주택, 11년째 최고가 29 10:34 3,367
398319 기사/뉴스 자연 경관에 영화·클래식 인프라… 서부산 ‘새 관광 축’으로 1 10:34 269
398318 기사/뉴스 [이슈] 계급이 다른 '흑백요리사2', 공개하자마자 미국 톱10 진입 27 10:33 1,744
398317 기사/뉴스 [단독] "아내·여친 능욕 신작"…'N번방 그 이상' 패륜 사이트 4 10:32 541
398316 기사/뉴스 박나래, 모든 단계에서 악수…리스크 관리 실패 교과서 [핫피플] 15 10:32 1,877
398315 기사/뉴스 성평등 토크 콘서트, '여대 존치' '여성 가산점' 논의하며 마무리 4 10:31 358
398314 기사/뉴스 고원희, '다음생'으로 '연기 스펙트럼' 입증…"김희선과 연기하며 배워" 10:27 304
398313 기사/뉴스 이혼소송 중 류중일 아들 신혼집에 수상한 카메라...범인은 '장인·처남' 23 10:21 2,870
398312 기사/뉴스 한국서 유독 많은 쌍둥이 출산…산모·태아 건강에 '경고등' 52 10:20 2,842
398311 기사/뉴스 '일회용 컵값' 따로 낸다…보증금처럼 돌려주지 않아 82 10:17 2,809
398310 기사/뉴스 트럼프 경제 지지도 ‘최저’…곧 대국민 연설 10 10:16 370
398309 기사/뉴스 생계형 체납자, 5000만원까지 납부의무 소멸 [2026 달라지는 세제-④국민생활] 17 10:15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