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90명 넘는 수행자 만난 것에 의미, 모두 다 잘 되길"
2,847 5
2025.12.17 12:09
2,847 5

tKANDK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에서 선재스님이 “모두의 삶과 실력을 존중하고 싶었다”며 출연 계기와 요리에 대한 수행적 시각을 전해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선재스님은 "저는 '흑백요리사'를 가서 90명이 넘는 수행자를 만났다. 많은 수행자를 만났듯 여러분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분들이 어떻게 음식을 생각하고 그들이 어떤 음식을 만드는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누가 나와 대결하든 그들의 삶과 실력을 존중하고 싶었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선재스님은 "거기 모든 분들이 자기 음식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행덕을 위해 음식 만들기를 바란다. 한분한분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이고 다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대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9152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39 12.15 25,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4,0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3,9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2,1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8,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4343 이슈 ‘나혼산’ 박나래 하차 후 첫 단체샷…“필승” 민호 특집 주목 16:48 228
2934342 이슈 샤이니 키 불법진료 인정을 보고 떠오른 쉴드 2가지 16:48 263
2934341 이슈 저속노화 정희원 트위터 플텍 돌림 6 16:47 577
2934340 이슈 해리포터 남들과 급 자체가 다른 넘사벽 마법사 16:47 253
2934339 이슈 변기가 자주 막히는 화장실 안내문 5 16:46 577
2934338 이슈 모기가 몇마리야 ㅅㅂ ㅠㅠㅠㅠㅠ 아 간지러 1 16:46 249
2934337 정치 이학재 공개 비판한 이 대통령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우는 법 가르치는 거냐” 3 16:45 224
2934336 기사/뉴스 왕진 전문의가 본 주사이모 논란 “적극적으로 도왔는지가 쟁점, 박나래 처벌 안 받을 것” 4 16:45 391
2934335 기사/뉴스 오동민, ‘경도를 기다리며’ 전 남편 역으로 강렬한 첫 등장 2 16:45 225
2934334 이슈 [이슈] 키, 투어 종료 후 '주사 이모' 논란 사과 “무지함 반성” 4 16:44 192
2934333 이슈 또 생리대 기부한 유병재 (인스타업뎃) 13 16:43 716
2934332 이슈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Dancing in my room 16:43 78
2934331 이슈 의사가 설명하는 왕진은 합법일까 불법일까 1 16:42 479
2934330 기사/뉴스 [단독] 서울고법, ‘내란 사건 재판부’ 기존 사건 재배당 검토…내란 사건만 전담 7 16:41 324
2934329 유머 이사람 냉부특채 안되나 좀 급한데 30 16:40 3,176
2934328 이슈 방탄소년단 뷔 셀린느 행사 15 16:40 981
2934327 기사/뉴스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 입장 늦어진 이유 있었다.."새롭게 안 사실에 혼란" 50 16:40 1,532
2934326 기사/뉴스 ‘놀토’ 측 “키, 방송 중단 의사 존중…이후 녹화부터 참여 NO” [공식] 4 16:40 326
2934325 이슈 [이즘 IZM] 2025 연말결산 아까운 픽 패자부활전 1 16:40 231
2934324 기사/뉴스 [속보]배우 이선균 마약 수사 정보 유출해 파면된 전직 경찰관 징역형 집행유예 5 16:40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