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日 데뷔 투어 성료…후쿠오카→도쿄 달궜다
247 1
2025.12.17 11:53
247 1
qCtVOV


키스오브라이프가 일본 데뷔 투어 ‘Lucky 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일본 키씨와 행운 가득한 만남을 만들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에서 데뷔 투어 ‘Lucky Day’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첫 미니 앨범 ‘TOKYO MISSION START’로 정식 일본 데뷔를 알린 이후 펼친 데뷔 기념 공연으로 소개됐다.

무대는 신곡 ‘Lucky’를 시작으로 ‘Shhh (JP Ver.)’, ‘Midas Touch’, ‘Bad News’, ‘Igloo’, ‘Sticky (JP Ver.)’, ‘Lips Hips Kiss’ 등 대표곡으로 구성돼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일본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하늘은 아이묭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를 통기타 연주와 함께 소화했고, 벨은 후지이 카제 ‘満ちていく’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나띠는 Double ‘Destiny’를 선보이며 Y2K 매력을 더했고, 쥴리는 Vaundy ‘Tokyo Flash’로 자신만의 무드를 담았다. 멤버 전원은 솔로 무대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일본 KISSY(키씨)들의 응원 덕에 ‘Lucky’ 활동에 이어 이번 데뷔 투어 공연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를 통해 키씨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42753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49 12.15 27,1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8,4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6,8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4,6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2,3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199 기사/뉴스 [단독] 북중미 월드컵 한국 심판 '0명' 확정, 월드컵 16년 연속 '0명' 3 20:13 157
398198 기사/뉴스 배우 이이경 사생활 폭로 점입가경…"한국 남자 3명이 강간" 주장, 법적 판단은 4 20:13 610
398197 기사/뉴스 시드니 총기난사범 중 아버지는 인도인‥27년 전 호주로 이민 20:08 324
398196 기사/뉴스 농협 유통망서 중국산 표고버섯 ‘국산 둔갑’…7년간 900톤 대형마트까지 4 20:08 396
398195 기사/뉴스 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강원 양양군 공무원 구속 기소 3 20:05 293
398194 기사/뉴스 법무부 "조두순 신상공개 종료 후에도 24시간 위치 추적·밀착 관리" 6 20:03 284
398193 기사/뉴스 [현장포토] "폭싹 반했수다"…박보검, 청담동 양관식 7 20:02 576
398192 기사/뉴스 정부 "쿠팡 영업정지 논의"‥현장조사 나간다 14 19:58 778
398191 기사/뉴스 “하이브가 발표해야” BTS, 라이브 소통서 밝힌 속내 20 19:57 1,509
398190 기사/뉴스 키도 시술 인정…연예계 덮친 ‘주사이모’ 파장 3 19:47 891
398189 기사/뉴스 '장수상회' 조주한, 유쾌한 입담+공감 요정 활약..팔방미인 매력 19:33 246
398188 기사/뉴스 '음주 뺑소니' 복역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부적격' 판단 10 19:30 1,183
398187 기사/뉴스 [문화연예 플러스] '투어 수익 1위' K팝 아티스트, '이 그룹'이었다 6 19:26 1,211
398186 기사/뉴스 “팬덤 압박 · 위축시키겠다는 것”…뉴진스 팬덤, 빌리프랩 팀버니즈에 1억 원 손배소 제기 비판 34 19:19 989
398185 기사/뉴스 어디에서 개인적으로 추적해 본 바에 의하면 계정들이 개인이 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아니고 매우 체계적이고 순식간에 비슷한 내용이 올라온다든지, 특정 포털, 특정 기사를 보면 두세 개만 집중적으로 순식간에 공감, 댓글이 올라오는 경우는 매크로나 기계적 수단을 동원한 것 아니냐. 개인이 갑자기 그럴 리 없지 않냐 19:18 894
398184 기사/뉴스 '남성이 차별받고 있다'…2030 男에서 전 세대로 확산 170 19:05 10,854
398183 기사/뉴스 “뼈가 다 드러나, 시신 못 잊어” 검사 눈물…‘초등생 살해’ 명재완 사형 구형 14 18:59 2,221
398182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여인형 등 8명 곧 징계... '계엄버스' 지시, 탑승 장교 포함 10 18:50 442
398181 기사/뉴스 4인 가족 식사 120만원 넘는데…30만원 뷔페도 예약 꽉 찼다 20 18:41 3,383
398180 기사/뉴스 LG엔솔, 美포드와 9.6조원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 해지(종합) 15 18:30 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