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PD "후덕죽·선재스님, 시즌1 때 감히 제안못해…시즌2 수락해줘 놀라"
2,001 5
2025.12.17 11:49
2,001 5

SMLpBW

김은지 PD는 섭외와 관련해 "시즌1이 모두에게 용기를 줬던 시즌이었다. 고사하셨던 셰프님들이 자진 지원해주셨다. 지원서 보면서 깜짝 놀랐다. 흑수저로 도전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셰프님들이 많아서 놀랐고, 제작진도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1에 후덕죽 셰프님과 선재스님께 감히 제안을 드리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거절하시더라도 용기 내서 해보자고 했는데 선뜻 수락해주셔서 놀랐다. 100인 라인업이 완성됐을 때 빨리 자랑하고 싶었다. 제작진들도 9개월 동안 참았다. 이제 자랑할 수 있어서 좋다"고 웃어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1841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38 12.15 25,4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4,0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2,2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1,6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8,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142 기사/뉴스 ai에게 수능 수학문제 줬더니 2 16:26 292
398141 기사/뉴스 "쿠팡 로저스 대표, 전화번호 좀" 묻자…"개인정보인데요" 5 16:24 421
398140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에 왕진 전문의 등판…“박나래, 처벌 안 받을 것” 9 16:24 824
398139 기사/뉴스 마치 '정청조' 같아 이어지는 주사 이모 폭로 이진호 16:22 615
398138 기사/뉴스 '불법 시술 인정' 키 "이런 일과 멀다고 자부했는데 심려 끼쳐 죄송" 3 16:22 272
398137 기사/뉴스 “야!” 소리치며 택시기사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거액 합의 후 선처 16:22 205
398136 기사/뉴스 [공식] SS501 돌아온다…김현중·허영생·김규종 뭉쳐 'FIVE O ONE' 25 16:21 827
398135 기사/뉴스 오세훈 “대통령, 모멸감 주는 발언 대신 주택공급대책 내놔야 할 것” 12 16:20 329
398134 기사/뉴스 [속보]특검 "김기현, 소환 응할 뜻 없다고 밝혀…내일 재출석 요청" 2 16:18 135
398133 기사/뉴스 샤이니 키, ‘주사이모’에게 재택 진료 “강남 병원에서 의사로 만나” 39 16:16 2,096
398132 기사/뉴스 [속보]법무부 "론스타로부터 ISDS 소송 비용 74억 전액 환수" 23 16:15 872
398131 기사/뉴스 “새벽 4시에 몰래”…미국 게임 이벤트에 잠 못드는 아이들 32 16:12 1,773
398130 기사/뉴스 파이브가이즈 새주인 찾았다...매각대금 600억~700억원 9 16:11 1,217
398129 기사/뉴스 [공식] "최근도 몇 차례" 샤이니 키, 집에서 무면허 주사이모에 진료 받았다 189 16:08 14,795
398128 기사/뉴스 [속보] 로저스 쿠팡 대표 "'대안없는 독점적 지위' JP모간 보고서, 쿠팡의 입장 아냐" 7 15:59 899
398127 기사/뉴스 마트 냉동고서 30대 여의사 시신으로 발견…“스스로 들어갔다” 13 15:56 4,156
398126 기사/뉴스 속보] 과기부 "쿠팡 영업정지 여부, 공정위와 논의 중" 103 15:54 4,075
398125 기사/뉴스 [속보]검찰, 학교서 초등생 살인 명재완 항소심도 사형 구형 18 15:53 1,514
398124 기사/뉴스 정호영 "'흑백요리사' 시즌1 고사하고 큰 후회…시즌2 연락 안 오더라" 13 15:52 1,759
398123 기사/뉴스 ‘2025 MBC 연예대상’ 측 “키 하차, 전현무X정도연 2MC 결정” [공식] 24 15:50 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