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당일배송 우리집] 더이상 지원이 아닌 가비와 하지원이 아닌 하지원의 대화 흐름ㅋㅋ
1,947 11
2025.12.17 11:39
1,947 11



btAxAG
본격적인 촬영전 사전 만남을 가진 하지원과 가비(+당일배송 우리집 멤버 김성령, 장영란)



wtGoNh
uIzvcW
가비는 개명전 이름이 '지원'(신지원)이었어서 하지원한테 내적 친밀감이 상당한 상태ㅋㅋ




SJZPdR
HgRcoL

lGyXkf
yAiZQa

하지원도 사전에 가비 개명전 이름이 '지원'이었다는거 알고 내적 친밀감 UP된 상태ㅋㅋ




그렇게 내적친밀감이 업된 상태에서 하지원에게 질문을 하는 가비...



exglAR

kEgOQq

NsUIAT
가비 :  어떤 지원이세요?

하지원 : 어떤... 지원...?


무슨 얘기인지 생각하면서 몇초간 동공지진난 하지원ㅋㅋㅋㅋㅋㅋ

(사실 원덬도 같이 동공지진)



https://img.theqoo.net/BtWlCF


몇초간 생각하던 하지원 뭔가 떠오른듯 냅다 외침

 🙋‍♀️ 하지원!!! (맞는말ㅋㅋㅋ)




rFdRPC

TUPwsZ
UhbxlY

근데 알고보니 가비가 물어본 어떤 지원인지?는 지원의 한자뜻이 어떻게 되는지? 였고 예명을 쓰는 하지원은 ??? 상태였던것ㅋㅋㅋㅋㅋ



suICAY
ㅇㅇ 하지원의 본명은 전해림




서로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내적친밀감이 잔뜩 생겼지만 더이상 지원이 아닌 가비와 실제 본명은 전해림인 하지원의 서로에게 물음표 가득한 대화ㅋㅋㅋ



https://x.com/i/status/2000956436755648783





RaAOkN

xCtHDo

fYntmj

음 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어제 첫방송했는데 멤버 조합(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도 너무 좋고 무해하고 재밌으니까 많관부ㅋㅋ!!

+ 넷플이랑 티빙에서 볼수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343 12.18 67,9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0,6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3,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83,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6,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7336 유머 중계 해주면 인기 많을거 같은 레이스 16:43 12
567335 유머 한달만에 본가에 가니까 화나서 찌개끓이는 개 2 16:41 450
567334 유머 선물 나눠줘야하니까 걷자는 산타개 1 16:38 262
567333 유머 연말분위기 좀 내보려고 긴급 홀리데이 의상 꺼낸 트위터 네임드.twt 23 16:28 2,665
567332 유머 지하철에서 추워서 입 돌아간 거 봄 6 16:27 1,697
567331 유머 오타쿠들 사이에 화제 된 안예은 잔혹한 천사의 테제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avi 5 16:21 645
567330 유머 서민정이 부르는 캐롤송 16:16 105
567329 유머 비스트(하이라이트) - Mystery 트로트버전 6 16:05 270
567328 유머 에이비식스 전웅이가 카레인가? 시켰는데 카레가 갤러리아 들어가서 빙글빙글 돌길래 기묘하다... 7 16:02 1,170
567327 유머 모종 밟고 다니는 고양이 가둬야겠다는 할머니 51 16:01 5,042
567326 유머 파리바게뜨 베리밤 케이크 산 사람들 다 같이 하는 말.jpg 38 15:58 5,996
567325 유머 손종원 본인 키친은 그렇게 예민하게 운영한다는 사람이 흑백에서 막내되자마자 자존심 전혀 안 부리고 재료셔틀뛰는게 너무 마음좋음..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냥 열심히 뛰어다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5 15:51 2,057
567324 유머 선생님, 저에게도 던져주십시오.gif 1 15:51 598
567323 유머 독서실에서 누가 쿠키 계속 먹길래 "그만드세요." 했더니.jpg 27 15:42 5,230
567322 유머 태연 인스스: 불미스럽다 불미스러와 17 15:41 3,528
567321 유머 엄마 우리집 많이 힘들어? 11 15:35 2,541
567320 유머 [흑백요리사2]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최강록) 42 15:31 4,214
567319 유머 시장에서 포장용기에 잔뜩 담아져온 회를 회덮밥 만들어먹고 남은 회를 퍼먹다보면 지쳐버리는 부산 회 16 15:26 2,565
567318 유머 강아지도 빙판은 미끄러워 4 15:15 1,038
567317 유머 내 장례식에 관짝들어줄 친구를 구하다보니 든 의문점 21 15:15 3,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