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당일배송 우리집] 더이상 지원이 아닌 가비와 하지원이 아닌 하지원의 대화 흐름ㅋㅋ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1947



btAxAG
본격적인 촬영전 사전 만남을 가진 하지원과 가비(+당일배송 우리집 멤버 김성령, 장영란)



wtGoNh
uIzvcW
가비는 개명전 이름이 '지원'(신지원)이었어서 하지원한테 내적 친밀감이 상당한 상태ㅋㅋ




SJZPdR
HgRcoL

lGyXkf
yAiZQa

하지원도 사전에 가비 개명전 이름이 '지원'이었다는거 알고 내적 친밀감 UP된 상태ㅋㅋ




그렇게 내적친밀감이 업된 상태에서 하지원에게 질문을 하는 가비...



exglAR

kEgOQq

NsUIAT
가비 :  어떤 지원이세요?

하지원 : 어떤... 지원...?


무슨 얘기인지 생각하면서 몇초간 동공지진난 하지원ㅋㅋㅋㅋㅋㅋ

(사실 원덬도 같이 동공지진)



https://img.theqoo.net/BtWlCF


몇초간 생각하던 하지원 뭔가 떠오른듯 냅다 외침

 🙋‍♀️ 하지원!!! (맞는말ㅋㅋㅋ)




rFdRPC

TUPwsZ
UhbxlY

근데 알고보니 가비가 물어본 어떤 지원인지?는 지원의 한자뜻이 어떻게 되는지? 였고 예명을 쓰는 하지원은 ??? 상태였던것ㅋㅋㅋㅋㅋ



suICAY
ㅇㅇ 하지원의 본명은 전해림




서로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내적친밀감이 잔뜩 생겼지만 더이상 지원이 아닌 가비와 실제 본명은 전해림인 하지원의 서로에게 물음표 가득한 대화ㅋㅋㅋ



https://x.com/i/status/2000956436755648783





RaAOkN

xCtHDo

fYntmj

음 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어제 첫방송했는데 멤버 조합(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도 너무 좋고 무해하고 재밌으니까 많관부ㅋㅋ!!

+ 넷플이랑 티빙에서 볼수 있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5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23일 내놓았습니다. 바라는 나라의 미래상으로 ‘민주주의 성숙’을 꼽은 응답률이 가장 높아 만년 1위였던 ‘경제적 부유’를, 조사 시작 30년 만에 처음 앞질렀습니다.
    • 02:42
    • 조회 1609
    • 기사/뉴스
    25
    • [KBO] ‘이제서야 밝힌다’ 38억 FA 함덕주, 격정 토로 “뼈가 깨진 채 KS 던졌는데, 먹튀라고 2년째 욕 먹고 있다. 서운하더라” [단독 인터뷰]
    • 00:52
    • 조회 2305
    • 기사/뉴스
    31
    •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 마약류 맞았다.."우울증·사망 가능성" 현직 약사 경고
    • 12-23
    • 조회 7986
    • 기사/뉴스
    16
    • 신용카드 위조해 무차별 결제…중국인 일당 검거
    • 12-23
    • 조회 965
    • 기사/뉴스
    3
    • 그러니까 올라온 예산을 민주당이 삭감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윤석열 정부가 올리지도 않았다 이 얘기네요
    • 12-23
    • 조회 2886
    • 기사/뉴스
    12
    • 불법주차 고발하던 유튜버의 실체[어텐션 뉴스]
    • 12-23
    • 조회 3732
    • 기사/뉴스
    15
    • 큰 거 온다…빅뱅·블핑·BTS·엑소까지, 새해 컴백 전쟁
    • 12-23
    • 조회 1211
    • 기사/뉴스
    7
    • 필리버스터가 '신기록 수립'의 무대인가?
    • 12-23
    • 조회 945
    • 기사/뉴스
    9
    • 내란재판부법 본회의 통과… 野,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구
    • 12-23
    • 조회 1663
    • 기사/뉴스
    29
    • JTBC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 보도, 관훈언론상 수상
    • 12-23
    • 조회 282
    • 기사/뉴스
    • [단독] 약국 돌자 순식간에…청소년 대량구매도 '노터치'
    • 12-23
    • 조회 3201
    • 기사/뉴스
    1
    • [단독] 30년 사실혼 남편 10여회 이상 찔러 살해한 60대 여성 구속 송치
    • 12-23
    • 조회 2169
    • 기사/뉴스
    1
    • 10만명의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홈플러스 인수건
    • 12-23
    • 조회 4493
    • 기사/뉴스
    32
    • "딱, 딱" 손톱 깎는 장소가…상상 초월 '민폐 승객'
    • 12-23
    • 조회 2862
    • 기사/뉴스
    21
    • '아바타: 불과 재', 200만 관객 돌파…개봉 일주일 만
    • 12-23
    • 조회 1332
    • 기사/뉴스
    18
    • "내 결혼식 축가 섭외해줘"…'훈련병' 아이돌에 부탁한 군 간부
    • 12-23
    • 조회 2247
    • 기사/뉴스
    20
    • 최준희, 속옷만 입으니 적나라하게 드러난 갈비뼈… '42㎏ 유지어터' 인증 [N샷]
    • 12-23
    • 조회 7266
    • 기사/뉴스
    22
    • "박나래, 母와 남자 친구에 급여 지급…횡령 소지 있어"
    • 12-23
    • 조회 4056
    • 기사/뉴스
    12
    • 김건희, 70여 차례 증언 거부‥특검, 건진법사에 징역 5년 구형
    • 12-23
    • 조회 288
    • 기사/뉴스
    • 헌재, '정인이'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
    • 12-23
    • 조회 3982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