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흑백요리사2’ PD “시즌1 고사했던 셰프들 자진 지원, 흑수저 도전까지”
2,518 6
2025.12.17 11:33
2,518 6

김은지PD는 화려한 섭외에 대해 "시즌1이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줬던 것 같다. 시즌1을 고사하셨던 많은 셰프님들이 용기해서 자진 지원해주셨다. 지원서 읽으면서 놀랄 정도로 자진해서 접수하시고 흑수저로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셰프님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시즌1 때는 후덕죽 셰프님과 선재스님께 감히 제안드리지 못했다. 무례할까봐 용기가 없었는데 이번엔 거절하시더라도 용기내 해보자 했는데 선뜻 수락해주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100인 라인업을 빨리 자랑하고 싶었다. 이제 자랑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7059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997 12.15 32,6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15,0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83,9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53,5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09,4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167 기사/뉴스 '남편 중요부위 절단' 변기 넣어 물 내린 50대 징역 15년 구형 15 17:35 1,072
398166 기사/뉴스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 키 7 17:35 1,582
398165 기사/뉴스 [속보] 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내년 1월 28일 선고 10 17:25 612
398164 기사/뉴스 [단독]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또 사망사고…경찰 수사 4 17:24 463
398163 기사/뉴스 "하차 개입 없다"… 유재석의 원칙 밝힌 예능 PD들 2 17:20 899
398162 기사/뉴스 유명 영화감독 부모 살해한 ‘금수저’ 아들 “父에 자격지심‥최대 사형 가능성”[할리우드비하인드] 10 17:20 972
398161 기사/뉴스 블핑 로제인 척 사진 찍고 사인까지…中 인플루언서 논란 32 17:19 2,715
398160 기사/뉴스 이이경 '유재석 윗선' 언급 안 했다더니…‘놀뭐?’ 하차 취재 녹취 공개 파문(뒤통령) 12 17:17 1,588
398159 기사/뉴스 박나래 이어 키..'7년 고정 멤버' 떠난 '놀토' 측 "멤버 충원 계획 無"[공식] 25 17:09 2,390
398158 기사/뉴스 박나래 쏙 빠졌다... '나 혼자 산다', 새 단체 사진 공개 4 17:08 2,979
398157 기사/뉴스 “아이 낳는 건 공익”…이재명, 국민연금 출산 크레딧 추가 개선 시사 8 17:08 706
398156 기사/뉴스 '부동의 땅값 1위'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 8 17:03 1,507
398155 기사/뉴스 [자막뉴스] 뿌연 미세먼지 속에 불타는 차량들..."끔찍한 사고 목격" 절규 (인도) 1 16:59 685
398154 기사/뉴스 국립공원 무단점유 내년 여름까지 정리…李대통령 "법 공정해야" 4 16:56 775
398153 기사/뉴스 쿠팡 김범석, 청문회도 불출석…로저스 대표, '회피성' 답변 지적하자 '통역 탓' 7 16:55 337
398152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에 ‘놀토·나혼산’ 초토화 19 16:54 2,929
398151 기사/뉴스 왕진 전문의가 본 주사이모 논란 “적극적으로 도왔는지가 쟁점, 박나래 처벌 안 받을 것” 9 16:45 1,632
398150 기사/뉴스 오동민, ‘경도를 기다리며’ 전 남편 역으로 강렬한 첫 등장 4 16:45 747
398149 기사/뉴스 [단독] 서울고법, ‘내란 사건 재판부’ 기존 사건 재배당 검토…내란 사건만 전담 7 16:41 598
398148 기사/뉴스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 입장 늦어진 이유 있었다.."새롭게 안 사실에 혼란" 242 16:40 18,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