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유아인 출연 NO, '조용히 있고 싶다' 해" [직격인터뷰]
37,081 434
2025.12.17 11:11
37,081 434

gfKlaF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준비 중인 신작에 배우 유아인의 출연설을 부인했다. 

장재현 감독은 17일 오전 OSEN과의 통화에서 "'뱀피르'(가제)라는 신작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그러나 유아인 배우가 출연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애초에 시나리오 자체가 나오지 않았다. 배우에게 정식으로 섭외를 요청한 적도 없다. 최근에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물은 것은 맞다. 향후 일정 정도를 나눴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가 확산된 듯 하다. (유아인도) 1년 정도는 스케줄 없이 조용히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특히 장재현 감독은 신작 '뱀피르'에 대해 "시나리오가 완성되지도, 나오지도 않은 수준이다. 시놉시스 정도만 나온 상태라, 제작사도 정해지지 않았고 아직 얘기 중이다. 어떻게 달라질 지 몰라 조심스럽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작업 기간은 내후년까지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8273

목록 스크랩 (0)
댓글 4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74 12.15 37,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4,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2,4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8,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895 이슈 cgv에 맹구짱구팝콘 출시! 23:01 30
2935894 이슈 올해 산 것 중에 제일 어이없는 것 23:01 35
2935893 유머 @이드라마 오늘로방영한지12년됐단다.. 세월 ㉦㉥ 23:01 30
2935892 유머 😡금요일 회사에서 최악의 상황은?😡 23:00 68
2935891 기사/뉴스 韓증권계좌 없는 외국인도 코스피 거래…달러 유입 촉진한다 1 23:00 35
2935890 이슈 쿠팡 이사님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십니까? 그건 개인정보입니다 5 22:59 473
2935889 이슈 문자를 문자 그대로만 인식하는 사람들 많아서 뒤에서 이거 반어법이라고 안내판 들어줘야 됨 1 22:59 207
2935888 이슈 크레이지한 스파게티 연말 무대를 말아온듯한 르세라핌 가대축 사녹 후기들 1 22:57 261
2935887 이슈 이 명언 보고부터 굿즈 사는데 죄책감을 쬐끔 덜었음 7 22:57 612
2935886 유머 @아이돌빠질은 나이 먹어서 하니까 더 재밌는 것 같아 8 22:56 655
2935885 이슈 (공포주의) 이틀 전에 공개됐는데 반응 진짜 좋은 한국인 작곡가의 보컬로이드 신곡... 22:56 275
2935884 유머 무한도전에 나온 박나래 짤 6 22:55 1,683
2935883 이슈 진짜로 옷장 바꿔버렸다는 추구미 정반대인 남돌 1 22:55 468
2935882 이슈 김숙 지인이 당한 보이스피싱 사례 2 22:55 789
2935881 이슈 고향사랑 기부제 내가 낸 기부금으로 도태남 매매혼 지원사업할 수도 있음.................. 13 22:53 1,339
2935880 정치 (안농운) 돌로 쳐죽을 뻔 했던 놈 살려줬더니 지가 민주주의인줄 알아 1 22:53 268
2935879 이슈 인생 최초로 남한테 외모적으로 부정적인 말을 들은 건 몇 살임? 20 22:52 689
2935878 이슈 아니에요 엄마와서 한거에요 똑같이 살아요ㅠㅠ 4 22:52 1,007
2935877 이슈 감다살이라는 반응이 많은 이찬혁식 캐롤 가사 9 22:52 1,156
2935876 팁/유용/추천 안성재 셰프가 직접 인생 최고의 요리 영화로 선택한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프렌치 수프>를 소개합니다 6 22:51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