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묘' 장재현 감독 "신작 유아인 출연 NO, '조용히 있고 싶다' 해" [직격인터뷰]
37,658 435
2025.12.17 11:11
37,658 435

gfKlaF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준비 중인 신작에 배우 유아인의 출연설을 부인했다. 

장재현 감독은 17일 오전 OSEN과의 통화에서 "'뱀피르'(가제)라는 신작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그러나 유아인 배우가 출연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애초에 시나리오 자체가 나오지 않았다. 배우에게 정식으로 섭외를 요청한 적도 없다. 최근에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을 물은 것은 맞다. 향후 일정 정도를 나눴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가 확산된 듯 하다. (유아인도) 1년 정도는 스케줄 없이 조용히 지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특히 장재현 감독은 신작 '뱀피르'에 대해 "시나리오가 완성되지도, 나오지도 않은 수준이다. 시놉시스 정도만 나온 상태라, 제작사도 정해지지 않았고 아직 얘기 중이다. 어떻게 달라질 지 몰라 조심스럽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작업 기간은 내후년까지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8273

목록 스크랩 (0)
댓글 4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54 12.18 21,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8,6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2,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896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추가 폭로 “주사이모 나비 알약에 이미 내성 생겨..2봉지씩 복용” 7 14:37 1,009
398895 기사/뉴스 '비상계엄 시국선언' 용인외대부고 학생회장 하버드대 합격 9 14:33 1,068
398894 기사/뉴스 K-모성애 못 놓은 '대홍수', 진짜 재난이다 [여의도스트리밍] 11 14:30 663
398893 기사/뉴스 [속보] 합수단 ‘파견 해제 검토’에… 반발한 백해룡, ‘임은정과의 메시지’ 폭로했다 2 14:29 484
398892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변호인 "김건희 귀금속 수수 전혀 몰랐다" 11 14:23 655
398891 기사/뉴스 ‘역대급 여경’, 경찰 비난 유튜브 영상에…경찰서장 “마녀사냥 멈춰달라” 13 14:20 1,324
398890 기사/뉴스 김종민→유선호, 연말 정산 받는다..최다 고생 멤버 공개('1박 2일') 14:19 200
398889 기사/뉴스 정희원 “불륜 아니었다…2년치 소득 ‘합의금’으로 요구받아” 재반박 14 14:09 1,944
398888 기사/뉴스 대만 '무차별 흉기난동'에 13명 사상…20대 용의자도 사망 7 14:07 1,041
398887 기사/뉴스 ‘꿈꾸는 청춘 밴드’ 캐치더영, 오늘(20일) 겨울 감성 ‘발걸음’ 발매 13:59 74
398886 기사/뉴스 언니 유언대로… 허름한 차림 여성이 조용히 기부한 돈다발 3 13:53 2,224
398885 기사/뉴스 남현희에 “전청조 공범인데 피해자인 척, 바보 천치” 악플, 벌금 50만원 9 13:35 1,473
398884 기사/뉴스 재판장 "정치 관련 화면 차단하겠다"...하이브의 민희진 상대 '정치색 프레임' 제동 13 13:29 1,055
398883 기사/뉴스 황민현, 오늘(20일) 소집해제..연말 ‘가요대제전’으로 첫 활동 시작 7 13:29 721
398882 기사/뉴스 '주토피아2’ 600만 관객 돌파 41 13:26 1,731
398881 기사/뉴스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 심판은 몇명? 13:23 260
398880 기사/뉴스 [단독]김주하, 사생활 침묵 깼다…방송 최초 이혼 과정 직접 고백 1 13:09 2,709
398879 기사/뉴스 '불꽃야구' 중단 위기..장시원 PD 입 열었다 "끝까지 다투겠다" [입장전문] 27 13:06 2,403
398878 기사/뉴스 "나 대상 후보래" 김영희, 10년 함께 산 반려견 장례 치르고 '먹먹' 2 13:02 2,855
398877 기사/뉴스 "'놀토' 촬영장서 마약류 배달 정황", 입짧은햇님 휘말린 '주사이모' 게이트 일파만파 23 13:01 4,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