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성령은 “토 얘기하지 마. 영란이가 토한 거 내가 다 치웠잖아”라며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 집에서 있었던 술자리 일화를 꺼냈다.
원본 이미지 보기채널 ‘짠한형 신동엽’
김성령은 “샴페인을 마시고 ‘가자’ 했더니 일어나서 진짜 다 토했다”며 "김민정 강아지 얼굴 위에다 토를 했다. 그 강아지가 그걸 다 뒤집어쓰고 온 집을 돌아다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언니한테 더 반했다”며 “고무장갑을 딱 끼고 ‘우리 영란이 괜찮아’ 하면서 엄마처럼 다 치워주더라. 그때 언니랑 사적으로 술 마신 게 처음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원본 이미지 보기채널 ‘짠한형 신동엽’김성령은 “샴페인을 마시고 ‘가자’ 했더니 일어나서 진짜 다 토했다”며 "김민정 강아지 얼굴 위에다 토를 했다. 그 강아지가 그걸 다 뒤집어쓰고 온 집을 돌아다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언니한테 더 반했다”며 “고무장갑을 딱 끼고 ‘우리 영란이 괜찮아’ 하면서 엄마처럼 다 치워주더라. 그때 언니랑 사적으로 술 마신 게 처음이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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