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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성령, 장영란 만취 폭로 “김민정 강아지 얼굴에 토‥내가 다 치웠다”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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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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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성령은 “토 얘기하지 마. 영란이가 토한 거 내가 다 치웠잖아”라며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 집에서 있었던 술자리 일화를 꺼냈다.

원본 이미지 보기채널 ‘짠한형 신동엽’

김성령은 “샴페인을 마시고 ‘가자’ 했더니 일어나서 진짜 다 토했다”며 "김민정 강아지 얼굴 위에다 토를 했다. 그 강아지가 그걸 다 뒤집어쓰고 온 집을 돌아다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언니한테 더 반했다”며 “고무장갑을 딱 끼고 ‘우리 영란이 괜찮아’ 하면서 엄마처럼 다 치워주더라. 그때 언니랑 사적으로 술 마신 게 처음이었다"라고 떠올렸다.



https://naver.me/GScWb2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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