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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부문 1위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1449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의 두 주인공 윤수(전도연·왼쪽)와 모은(김고은). 넷플릭스 제공

배우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물 ‘자백의 대가’가 17일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시리즈 비영어부문 1위에 올랐다. 공개 2주차에 570만회의 시청수를 기록하며 한국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총 39개국에서 톱10에 포함돼 전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하략>

이민경 기자

 

‘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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