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계엄 2달 전 국회 사전답사"‥707특임단 "사복 입고 정찰"
615 7
2025.12.17 10:36
615 7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5873_36799.html

변윤재 기자

 

 

yoEWuf

qWTeYz

 

국회 본청에 들이닥친 707특임단 대원들은 곧장 107개 분전함 가운데 유일하게 외부에 노출된 단 한 곳을 찾아 전기 공급을 끊었습니다.

[김민기/국회 사무총장 (지난 2일)]
"용케 그걸 찾아서 지하에서 단전을 시도했는데 지하에 3분의 2가 단전됐던 거죠. 그러니까 저는 딱 하나를 어떻게 찾았을까…"

국방부는 최근 707특임단이 비상계엄 선포를 두 달가량 앞두고, 국회를 미리 둘러봤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복수의 707특임단 대원들은 "지난해 10월 김현태 당시 단장이 소령급 지역대장들과 함께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당사, 중앙선관위 청사를 정찰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두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군이 봉쇄했거나 장악하려 했던 곳입니다.

 

후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605 12.15 36,2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7,8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8,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750 이슈 XXXL 점보 사이즈 삼각김밥 푸바오 🍙 20:45 0
2935749 이슈 미국 보그 선정 베스트 드레서 55인에 뽑힌 교황 레오 14세 20:44 86
2935748 이슈 개인적으로 슈돌에 은우 나온것 중에 ㄹㅇ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회차 20:44 127
2935747 기사/뉴스 '사오정·영어 듣기평가' 현장 된 쿠팡 청문회‥더 센 청문회 재추진 20:43 31
2935746 이슈 간호사들의 침묵과 죽음.jpg 20:43 314
2935745 유머 오빠의 예쁜 여친을 본 여동생의 마음 20:43 293
2935744 기사/뉴스 [단독] '도이치' 수사팀이 증거 인멸?‥PC '디가우징' 1 20:43 42
2935743 유머 메리 뀰있으마스 6 20:42 341
2935742 이슈 국회 출석 10년간 무시한 "글로벌" 쿠팡 CEO 김범석 1 20:41 227
2935741 이슈 컴백 준비한다고 줄리엔강 찾아간 남돌 20:39 681
2935740 이슈 왠지 모르게 3세대의 맛이 난다는 반응 많은 JYP 막내 그룹ㅋㅋㅋㅋㅋ 7 20:38 616
2935739 기사/뉴스 "쿠팡 유출 피해자죠?" 피싱 들끓는다‥1,100만 원 뜯긴 피해자도 20:37 249
2935738 이슈 고개를 너무 처박고 자고있지않나. . ? 1 20:37 321
2935737 이슈 [단독] 금감원 특사경,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틀째 압수수색 7 20:37 213
2935736 이슈 남친한테 용돈주는 이수지 과장 10 20:37 1,475
2935735 이슈 [해외축구] 감독의 선수 선발에 불만을 표했던 마요르카 다니로드게리스 계약해지 통보 20:36 182
2935734 유머 요즘 한국 이름 순위 TOP 100 여자편 8 20:36 669
2935733 이슈 내 남친 연하남인데 너무 순수해(에타) 20 20:35 1,420
2935732 기사/뉴스 [단독] 쿠팡 난데없는 체력검증?‥6년간 말 없다 "권고사직" 2 20:35 361
2935731 이슈 카페인중독 두바이 초코 와플 가격 23 20:35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