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장재현 감독 “‘뱀피르’ 유아인 스케줄 체크만…확정無”
24,760 473
2025.12.17 10:29
24,760 473



영화 ‘검은 사제들’ ‘파묘’ 등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뱀파이어물로 돌아온다. 여기에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인 배우 유인이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장재현 감독은 17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차기작 ‘뱀피르(vampire)’와 관련해 “유아인의 일정만 확인했을 뿐”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앞서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로 자숙을 끝내고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뱀피르’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그동안 오컬트 장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으로 개발 단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장재현 감독이 유아인을 주연으로 떠올린 것은 맞으나, 현재까지 시나리오를 건네거나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진 않았다고.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 역시 스포츠서울에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더불어 유아인은 현재 약 3개의 영화 시나리오를 받고 복귀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03011

목록 스크랩 (0)
댓글 4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78 00:05 4,8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1,4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4,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5,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542 유머 트위터 난리났던 리듬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17:59 30
2935541 이슈 마음이 많이 지쳐 있을 때 특 17:58 133
2935540 이슈 [단독] 금감원 특사경,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틀째 압수수색 1 17:58 71
2935539 기사/뉴스 민희진, 전 남친 특혜 의혹 반박…"뉴진스 음악 만든 사람, 능력 있어" 17 17:55 848
2935538 이슈 2016년에 보컬로이드판 휩쓸었던 노래를 몇 명의 오타쿠가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2 17:54 196
2935537 유머 장난감 타임에 날라다니는 고양이의 헥토파스칼 킥 6 17:53 438
2935536 기사/뉴스 [자막뉴스] "망설일 틈이 없었다"...거침없이 몸 날린 여성의 정체 / YTN 17:52 412
2935535 이슈 저속노화 정희원 관련해서 가장 충격적인 점.jpg 36 17:51 3,163
2935534 기사/뉴스 “기내에서 성추행하다 끌려나가”…‘태극기 티셔츠’ 남성, 베트남 공항서 오열 15 17:51 878
2935533 유머 반려동물 간식 날리기 대참사 3 17:50 324
2935532 유머 뭔가 개노답 삼형제같이 나옴. 25 17:47 2,346
2935531 기사/뉴스 17만원짜리가 2만원 됐다…못 사서 난리더니 '똥값 신세' 33 17:47 3,263
2935530 이슈 중국의 혐한 논리를 깨달아버린 중국인 40 17:45 2,744
2935529 기사/뉴스 민희진, 前남친 회사에 매월 3,300만 원 지급+풋옵션 나누기 약속까지 28 17:45 1,570
2935528 기사/뉴스 S&P “韓 원화 약세 이슈, 국가 신용등급 영향 전혀 없어” 7 17:45 376
2935527 유머 30대덬들 뒤집어질 정이랑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7:45 3,012
2935526 기사/뉴스 박보검, '2025 펀덱스어워드' 출연자 대상…'폭싹 속았수다' 5관왕(종합) 10 17:45 257
2935525 유머 호기심에 다가가 부리로 찔러보다 바다코끼리의 경고에 혼비백산 달아나는 킹펭귄 새끼들 7 17:44 677
2935524 기사/뉴스 연예계 뒤흔든 박나래 '주사 이모', 법정 최고형 예상해 보니 "최대 징역 30년" 5 17:40 1,104
2935523 기사/뉴스 민희진,전 남친에 과도한 특혜…"일 안해도 월 3000만원…뉴진스 정산 2배" 225 17:40 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