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장재현 감독 “‘뱀피르’ 유아인 스케줄 체크만…확정無”
24,760 472
2025.12.17 10:29
24,760 472



영화 ‘검은 사제들’ ‘파묘’ 등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뱀파이어물로 돌아온다. 여기에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인 배우 유인이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장재현 감독은 17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차기작 ‘뱀피르(vampire)’와 관련해 “유아인의 일정만 확인했을 뿐”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앞서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로 자숙을 끝내고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뱀피르’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그동안 오컬트 장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으로 개발 단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장재현 감독이 유아인을 주연으로 떠올린 것은 맞으나, 현재까지 시나리오를 건네거나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진 않았다고.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 역시 스포츠서울에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더불어 유아인은 현재 약 3개의 영화 시나리오를 받고 복귀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03011

목록 스크랩 (0)
댓글 4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596 12.15 34,4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0,0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3,7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5,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343 이슈 당적 없이 원자력만 공부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15:35 19
2935342 기사/뉴스 윤석열 "청년들이 우리 부부 자녀같아…비상사태 선포 이유" 22 15:32 368
2935341 기사/뉴스 'T1과 2029년까지 함께하는 페이커 이상혁' 6 15:31 502
2935340 이슈 존재 자체가 말도 안되는 위장술이라는 벌레...jpg 10 15:29 1,080
2935339 이슈 고속도로 탈 때 은근 헛웃음 나오는 거 16 15:29 1,119
2935338 이슈 D-1 크러쉬 콘서트가 기대되는 이유 2 15:28 409
2935337 유머 경찰을 아주 좋아하는 것 같은 일본 만화가...jpg 12 15:27 900
2935336 기사/뉴스 [속보] 日 검찰, 아베 총격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 8 15:27 451
2935335 이슈 수중 식물이 빛을 받아 광합성으로 산소를 발생하는 모습 6 15:26 522
2935334 유머 나솔 피디를 구원하러 온 역대급 남출 18 15:26 1,543
2935333 기사/뉴스 증권사 해외투자 신규 마케팅 중단키로…"고환율에 투자자 보호" 15:25 177
2935332 이슈 영화 <주토피아2>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 60 15:25 1,036
2935331 기사/뉴스 [단독]국세청, ‘노동자 과로사’ 의혹 런베뮤 특별 세무조사 착수 18 15:24 563
2935330 유머 24년 12월 3일에 내가 먼저 창업을 했어!!!!! 그리고 그날 밤에!!!! 6 15:24 944
2935329 정치 김병기, 쿠팡 임원 오찬 논란에 “쿠팡 만난 것 문제라고 생각 안 해” 5 15:23 519
2935328 이슈 흑백요리사2 크게는 아니고 조끔 아쉬운 점 24 15:23 2,600
2935327 이슈 이웃집 개를 임신시킨 핏불에게 출산 후 강아지들을 보여주자 보인 반응 8 15:22 2,528
2935326 이슈 "여성 5명 중 1명 연인,배우자 등 친밀한 관계 폭력 경험" 댓글에서 '갈라치기' '남성혐오' 조장하는 기사 왜 쓰냐고 화내고있음.twt 22 15:20 760
2935325 정치 [속보]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물꼬…지방선거 통합단체장 뽑아야" 7 15:20 202
2935324 기사/뉴스 [속보] 소방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매몰자 전원 구조" 20 15:19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