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장재현 감독 “‘뱀피르’ 유아인 스케줄 체크만…확정無”
24,951 473
2025.12.17 10:29
24,951 473



영화 ‘검은 사제들’ ‘파묘’ 등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뱀파이어물로 돌아온다. 여기에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자숙 중인 배우 유인이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장재현 감독은 17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차기작 ‘뱀피르(vampire)’와 관련해 “유아인의 일정만 확인했을 뿐”이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앞서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로 자숙을 끝내고 돌아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뱀피르’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를 접목시킨 작품이다. 그동안 오컬트 장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으로 개발 단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장재현 감독이 유아인을 주연으로 떠올린 것은 맞으나, 현재까지 시나리오를 건네거나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진 않았다고.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 역시 스포츠서울에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더불어 유아인은 현재 약 3개의 영화 시나리오를 받고 복귀작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03011

목록 스크랩 (0)
댓글 4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08 12.18 10,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7,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6,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4,7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0,0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6141 이슈 스쿠터 운전자의 발을 차로 치고 도주한 데본 아오키 남편 09:35 166
2936140 유머 좌회전 신호를 수신호로 알려주는 앞 차 5 09:33 416
2936139 기사/뉴스 다이나믹 듀오, 2026년 3월 일본 도쿄·오사카서 단독 콘서트 개최 09:33 30
2936138 기사/뉴스 ‘빚투 논란’ 털어낸 김혜성, ML 우승상금 7억 받는다 11 09:32 357
2936137 기사/뉴스 안재현, 새 출발한다…강소라·김동욱 한솥밥 2 09:32 222
2936136 이슈 호날두 둘째딸 알리나 근황 6 09:31 844
2936135 기사/뉴스 제주 게하 女투숙객 성폭행·신체촬영 시도 20대 직원 4 09:31 510
2936134 유머 강아지의 계획이 망한 이유 8 09:30 729
2936133 기사/뉴스 ‘미스트롯4’ TOP 5 체제로 변화..첫방 10.8% 기록 5 09:29 336
2936132 기사/뉴스 [단독] 김혜윤, 드디어 '유퀴즈' 출격 5 09:28 570
2936131 기사/뉴스 담배꽁초로 화상까지…지적장애인 집단 폭행한 10대들 1 09:28 157
2936130 이슈 우리회사 괴담...입사 직후 명함 만들 때, 여자직원은 명함에 휴대폰 번호를 안 넣는다고 했다.. 3 09:27 1,231
2936129 유머 서기 3013년 환단고기.txt 1 09:26 473
2936128 정보 필리핀 세부의 월 렌트비 600달러의 해변 주택 1 09:25 853
2936127 이슈 나래바로 책도 냈던 박나래 3 09:25 476
2936126 정치 '계엄 목격' 前 미국대사 인터뷰①‥"윤석열, 자기 조국조차 이해 못 해" 2 09:22 418
2936125 기사/뉴스 ‘나비약’ 입짧은햇님, 우연의 일치? “폭풍 감량 시기=주사 이모 접선 시점”[스경X이슈] 43 09:22 2,778
2936124 기사/뉴스 “음악이 경도의 언어가 됐다”…박서준·원지안 ‘경도를 기다리며’→정세린 감독이 만든 몰입 1 09:21 135
2936123 정치 [단독] 국민의힘, '당명 변경' 당원 찬반 투표 검토 30 09:19 568
2936122 기사/뉴스 [단독] 전장연, 李정부에 ‘대선 청구서’… 지하철 시위 급증 33 09:17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