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유아인 돌아온다..장재현 손 잡고 3년 만의 복귀
50,700 1247
2025.12.17 09:59
50,700 1247

sEkWhq

연예계 관계자는 17일 스포츠조선에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이 연출하는 새 영화 '뱀피르'(vampire)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장재현 감독의 새 작품인 '뱀피르'는 뱀파이어물로, 이 작품은 그동안 장재현 감독이 '검은사제들', '사바하', '파묘' 등으로 펼쳐왔던 오컬트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작품이 될 것으로 대중의 기대를 받고 있다.

장재현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장재현 감독은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국형 오리지널 스토리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다. 브램 스토커의 고전소설 '드라큘라'에서 영감을 얻었다. 러시아 정교회를 배경으로 한 뱀파이어 영화를 만들고 싶다"라면서 시나리오 집필에 2년, 최종 작품 공개까지 4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뱀피르'는 내년 하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

 

유아인은 이를 통해 약 3년 만에 연기 활동에 복귀한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투약과 수면제 불법 처방, 2022년 1월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행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바 있다. 2024년 징역 1년에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던 유아인은 이후 대법원 선고를 통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확정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356701

 

+)

ykYAUB

17일 유아인의 소속사 UAA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53494

목록 스크랩 (0)
댓글 12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1093 12.15 41,5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1,4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4,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6,7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02 기사/뉴스 호주 총기 난사범들, 아버지는 인도 출신…27년 전 호주로 이민 18:57 67
398501 기사/뉴스 [이슈] 키·입짧은햇님까지…박나래 '주사이모' 게이트, 진짜 열리나 2 18:54 218
398500 기사/뉴스 '주토피아2', '귀멸의 칼날' 넘고 올 최고 흥행작 등극 23 18:52 427
398499 기사/뉴스 김용현 변호인, ‘우원식 담치기 연출’ 또 주장…“국회 나가는 것” 2 18:47 150
398498 기사/뉴스 "운동으로 뺐다며"…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에 176만 팬들 '대혼란' 댓글 폭주 11 18:44 1,917
398497 기사/뉴스 ‘활동중단’ 샤이니 키, ‘SBS 가요대전’도 안 나온다..“최종 라인업서 빠져” [공식입장] 21 18:38 1,426
398496 기사/뉴스 일본, 부동산 취득 시 국적 제출 의무화‥'외국인 규제 강화' 일환 4 18:36 290
398495 기사/뉴스 "남성 역차별 찾아라" 대통령 말에 5번 열린 토크 콘서트… '성별 인식 차'만 재확인 27 18:35 1,156
398494 기사/뉴스 "깊은 분노를 느낀다"…정은경, 대통령 앞 발언에 난리난 한의사들 8 18:34 790
398493 기사/뉴스 [속보] "난 잘했다고 여긴다"…접근금지 끝나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중국인, 징역 27년 9 18:32 698
398492 기사/뉴스 잠실대교 남단 크레인 전도…60대 노동자 사망 추정 3 18:25 644
398491 기사/뉴스 속보]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현장 심정지 50대 사망 17 18:24 1,680
398490 기사/뉴스 "어도어가 설립되고 나서 21년 김기현으로부터 어도어라는 상표를 양수해오냐"고 질의했고, 민 전 대표는 다 맞다고 인정했다. 29 18:20 1,598
398489 기사/뉴스 [이달의 기자상] 채널A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등 5편 9 18:17 553
398488 기사/뉴스 민희진 "아일릿 표절 의혹 제기, 뉴진스 지키기 위해…하이브, 신경 써주지 않아" 46 18:10 1,448
398487 기사/뉴스 윤석열 '버럭'…"내가 내란 우두머리 기소된 사람이지, 내란 우두머리냐" 46 18:05 2,255
398486 기사/뉴스 MC몽·차가원 회장, 동업자→채무자로? 원헌드레드 “확인 중” 1 18:02 929
398485 기사/뉴스 민희진, 전 남친 특혜 의혹 반박…"뉴진스 음악 만든 사람, 능력 있어" 36 17:55 2,588
398484 기사/뉴스 [자막뉴스] "망설일 틈이 없었다"...거침없이 몸 날린 여성의 정체 / YTN 3 17:52 859
398483 기사/뉴스 “기내에서 성추행하다 끌려나가”…‘태극기 티셔츠’ 남성, 베트남 공항서 오열 23 17:51 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