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종국 딸' 송지아, 프로골퍼 됐다…"삼천리 입단식"
3,766 20
2025.12.17 09:56
3,766 20

CaIebc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프로골퍼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삼천리 입단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지아가 테이블에 앉아 계약서에 서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지아는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며 프로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또 박연수는 앞서 딸이 메인 스폰서를 확보했다는 소식도 전한 바 있다.

송지아는 아빠 송종국과 2013년 MBC TV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3662132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더 빛나는 글로우로 돌아온 레전드 립밤! NEW 엑스트라 립 틴티드 밤 체험 이벤트 1090 12.15 39,9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0,0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4,8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5,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474 이슈 천안에서 일어난 음주운전 신호위반 사고 17:06 5
2935473 이슈 갤럭시s10이 생각난다는 아이폰18 디자인 루머.jpg 17:06 135
2935472 이슈 장현승 프롬ㅋㅋㅋㅋㅋ 1 17:05 200
2935471 이슈 올해 봤던 면접중에 기억나는거 - 면접관 :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는가 17:05 96
2935470 이슈 이때부터 돌아선 사람 많았다는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 중졸 발언 2 17:05 402
2935469 유머 아빠 차별하는 송황칠복 [언더월드] 17:05 131
2935468 유머 유치원 : 어머니 큰일 났습니다 뫄뫄가 나눔 하려고 하는데요 3 17:05 203
2935467 이슈 찐따 판별 전문가인 직업 6 17:04 327
2935466 이슈 카리나 - 질풍가도 (쾌걸 근육맨 2세 여는 노래) l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 17:04 111
2935465 정치 국힘 "환율 1400원 시절 '국가 위기' 운운하던 李 대통령 모습 어디 갔나" 4 17:03 106
2935464 기사/뉴스 "딸 위해 한 일" 박세리 父,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17:03 194
2935463 기사/뉴스 [단독]故 오요안나 사건…노동청, MBC 사장 '불기소 의견' 송치 17:01 91
2935462 유머 나는 고양이 오너먼트 구매한적 없는데 2 17:01 970
2935461 기사/뉴스 이찬진 “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장사에 투자자는 뒷전...문제 발견땐 영업정지” 초강수 2 17:00 228
2935460 유머 10년만에 감는 머리와 3개월만에 감는 머리 10 17:00 1,398
2935459 기사/뉴스 윤석열 "청년들이 우리 부부 자녀같아…비상사태 선포 이유" 13 16:59 363
2935458 기사/뉴스 헌재, '대통령기록물 15년 비공개' 헌법소원 각하… "심판 대상 아냐" 16:58 394
2935457 기사/뉴스 민희진 "바나 김기현 대표는 전 남자친구, 인센티브 4억→10억은 정당한 보상" [ST현장] 18 16:57 927
2935456 이슈 길고양이를 안전고깔에 가둔 뒤 짓밟아 학대하고 불태워 버린 20대 남성이 집행유예 선고받음 13 16:56 358
2935455 이슈 디스패치에서 올린 주사이모 카톡 프로필 94 16:56 8,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