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임시완x설인아 '그놈은 예뻤다', 제목 변경→본격 제작 돌입
2,515 7
2025.12.17 09:42
2,515 7
qnDlqs

배우 임시완, 설인아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드라마 '그놈은 예뻤다'가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그놈은 예뻤다' 측은 이날 오후 전체 대본리딩을 진행하며 드라마 제작에 첫 발을 뗀다. '그놈은 예뻤다'는 당초 '여자인 걸 왜 모르지?'로 알려졌으나, 최근 제목을 변경했다.


'그놈은 예뻤다'(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다. 재벌 3세이자 여비서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윤이준(임시완 분)과 우월한 힘과 전투 기술로 '살아있는 인간병기'로 불리는 특수부대 출신 경찰 강재희(설인아 분)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장여자 설정에 오피스 로맨스를 버무려 흥미로운 전개가 예고된다. 임시완과 설인아 외에 김정현, 연우 등이 출연한다.


'그놈은 예뻤다'는 2026년 tvN 방송 예정이다.



https://m.joynews24.com/v/191826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38 00:05 2,9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4,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2,1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3,9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18,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5081 이슈 '피지컬: 아시아'의 주역들과 함께하는 몽골 여행기! <피지컬: 웰컴 투 몽골> 메인 포스터 3 10:03 236
2935080 기사/뉴스 스페인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시민 구한 용감한 여성 10:03 146
2935079 기사/뉴스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의 웹 예능, 2회 만에 막 내려 10:02 138
2935078 정보 카카오페이 정답 2 10:02 107
2935077 정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 롯데마트 제타 조건부 무료배송(1만 5천원) 2 10:02 291
2935076 이슈 향수보다 바디로션 향기가 더 좋다던 임시완이 요즘 뿌린다는 향수 8 10:01 799
2935075 유머 빌보드 근황 1 10:01 287
2935074 기사/뉴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제동 결의안, 하원서 부결 10:00 53
2935073 기사/뉴스 혜리, 새 가족 생겼다…'붕어빵' 동생 임신 소식에 "삐약삐약" 응원 1 10:00 848
2935072 기사/뉴스 류중일 前며느리 가족, 이혼소송 사위 집에 '홈캠' 몰래 설치해 기소 26 09:59 1,171
2935071 정보 2026 몬스터 에너지 팬데이 2 09:59 119
2935070 기사/뉴스 대북전단 23번 날려‥"오물풍선 수준 보복 다행" 4 09:58 99
2935069 기사/뉴스 "태어나도 3일 못 버텨"…심장 몸 밖에 있던 서린이 기적의 생존 10 09:58 554
2935068 정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해야” 4 09:57 145
2935067 정치 장동혁 "고환율·고물가·집값폭등에도 李정권 경제인식 안일" 09:56 32
2935066 기사/뉴스 재력가 딸 상대 교제 사기, 100억 원 빼돌려 4 09:55 648
2935065 기사/뉴스 트럼프 경제 지지도 36% ‘역대 최저’…대국민 연설로 위기 돌파 하나 2 09:55 67
2935064 유머 콘서트에 좌석 비었다고 관객 합성해서 채운 SM 115 09:55 6,634
2935063 이슈 故김현식 마지막 목소리 - 내사랑 내곁에 09:54 103
2935062 기사/뉴스 [단독] ‘여론조사 꽃’ 가지 않고 한강서 시간 보낸 대령 ‘계엄 가담 간주’···징계 절차 26 09:52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