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임시완x설인아 '그놈은 예뻤다', 제목 변경→본격 제작 돌입
2,544 7
2025.12.17 09:42
2,544 7
qnDlqs

배우 임시완, 설인아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드라마 '그놈은 예뻤다'가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그놈은 예뻤다' 측은 이날 오후 전체 대본리딩을 진행하며 드라마 제작에 첫 발을 뗀다. '그놈은 예뻤다'는 당초 '여자인 걸 왜 모르지?'로 알려졌으나, 최근 제목을 변경했다.


'그놈은 예뻤다'(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다. 재벌 3세이자 여비서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윤이준(임시완 분)과 우월한 힘과 전투 기술로 '살아있는 인간병기'로 불리는 특수부대 출신 경찰 강재희(설인아 분)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장여자 설정에 오피스 로맨스를 버무려 흥미로운 전개가 예고된다. 임시완과 설인아 외에 김정현, 연우 등이 출연한다.


'그놈은 예뻤다'는 2026년 tvN 방송 예정이다.



https://m.joynews24.com/v/191826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벨레다X더쿠💚] 유기농 오일로 저자극 딥 클렌징, <벨레다 클렌징오일> 더쿠 체험단 모집! 270 12.15 37,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6,7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3,0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16 기사/뉴스 "7년간 믿고 먹었는데"…대형마트에 깔린 표고버섯 900톤, '중국산'이었다 20:05 184
398515 기사/뉴스 "엄마, 나 공무원 다시 준비할까"…9급 초임 월 '300만원' 시대 오나 2 20:04 223
398514 기사/뉴스 '옥문아' 오늘 결방..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대체 편성 [공식] 10 20:02 571
398513 기사/뉴스 파주시, 1인당 10만원씩 파주페이 지급 계획, 시의회 부결로 무산 4 19:57 313
398512 기사/뉴스 "72세라고?"…비키니 입은 근육질 할머니에 '깜짝' 7 19:57 936
398511 기사/뉴스 접근금지 끝난 뒤 아내 찾아가 살해 혐의 60대 징역 27년 선고 1 19:57 119
398510 기사/뉴스 짱구 엄마 목소리 Ai 따서 쓰려다 걸린 서울 2 19:50 1,257
398509 기사/뉴스 민희진 파묘의 근간인 카톡이 하이브손에 들어간계기=민희진이 카톡 전문을 회사에서 바나 대표에게 보냄 10 19:40 1,999
398508 기사/뉴스 국세청, '런던베이글뮤지엄' 특별 세무조사 착수 21 19:38 1,403
398507 기사/뉴스 “5000원 당첨인 줄 알았더니 5억” 세상 떠난 반려견 생각하며 복권 샀다가 ‘당첨’ 13 19:36 1,432
398506 기사/뉴스 "쿠팡 본사는 미국법인" 주장해도 과징금 못 피한다 2 19:34 609
398505 기사/뉴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뉴진스 멤버들이 새로운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뉴진스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의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알고 있었고, 세팅에 필요한 스태프들 연락처를 전달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6 19:33 780
398504 기사/뉴스 "민희진 측근, 어도어 전적 후 하이브 폴더 무단 접근" 15 19:32 1,236
398503 기사/뉴스 생방송 어쩌나…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에 해명 요구 봇물 [종합] 1 19:28 1,541
398502 기사/뉴스 고환율 주범으로 몰린 서학개미 대상 증권사 마케팅 ‘제동’ 9 19:26 494
398501 기사/뉴스 ‘정희원 스토커’ 지목된 여성 “성적인 폭력 있었다”…진실 공방 번지나 4 19:23 659
398500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해지권 왜 요구했냐" 묻자… 22 19:20 1,633
398499 기사/뉴스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새로운 놈임) 5 19:20 1,001
398498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라방 진행 알고 있었다…날 구명하기 위한 것 NO, 팀 위해" 11 19:18 1,118
398497 기사/뉴스 [단독]군사시설 몰래 찍는 중국인들..."방첩 포상금 최대 2억 준다" 8 19:1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