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여시에게 제발 자기 좀 무시해달라고 부탁하는 호랑이 견주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6045

https://www.instagram.com/p/DSU5Q-ok4RN/



호랑이라고 지인 실수로 잃어버린 뒤 견주가 생업까지 포기하고 몇달째 찾고 있는 반려견이 있는데,

일부러 거짓 신고를 하거나 스토킹도 하고 심지어 이렇게 오만 훈수 다 두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서 견주가 너무 힘들어 한다고 함...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66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인터뷰] "첫번째? 두번째? 내가 믿는 건"…박정민, '파이'의 마법
    • 10:55
    • 조회 29
    • 기사/뉴스
    • 이준,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 10:44
    • 조회 354
    • 기사/뉴스
    • 포레스텔라 'KBS연예대상' 인기상 수상 “KBS 막내 아들, 효도할 것”
    • 10:43
    • 조회 112
    • 기사/뉴스
    1
    • 심우정 딸 “특혜는 인정, 처벌은 불가?”… 국립외교원 채용 논란, 법의 빈틈만 확인
    • 10:05
    • 조회 805
    • 기사/뉴스
    18
    • 김재중, 데뷔 첫 'KBS 연예대상' 참석 '우수상' 쾌거 "부모님 지분 99%"
    • 09:57
    • 조회 883
    • 기사/뉴스
    7
    • 블랙핑크 제니, ‘MMA2025’ 올해의 레코드 등 3관왕…압도적 아우라
    • 09:46
    • 조회 668
    • 기사/뉴스
    6
    • ‘KBS 아들’ 이찬원, 2년 연속 MC→‘올해의 예능인상’ 수상(2025 KBS 연예대상)
    • 09:46
    • 조회 4139
    • 기사/뉴스
    9
    • 빌런 장나라도 찢었다 ‘모범택시3’ 또 레전드, 최고 시청률 15.4%
    • 09:23
    • 조회 2976
    • 기사/뉴스
    13
    • “한 명 때문에 못 본다 vs 작품은 죄 없다”…논란 연예인 복귀에 방송가 ‘딜레마’
    • 09:23
    • 조회 1685
    • 기사/뉴스
    25
    • 부모님 앞에서 신인상 수상 '효도'…올데이 프로젝트 "테디 형 감사합니다" [MMA2025]
    • 09:03
    • 조회 1483
    • 기사/뉴스
    1
    • [속보]'심우정 딸 특혜채용' 외교원 제재 무산
    • 08:52
    • 조회 3753
    • 기사/뉴스
    23
    • [단독]공수처 수사선상 오른 공직자 중 '검사' 최다…3년간 1만건
    • 08:47
    • 조회 518
    • 기사/뉴스
    3
    • '저속노화 의사' 정희원, 병원 퇴사 뒤 서울시 국장급 된 까닭
    • 06:23
    • 조회 10712
    • 기사/뉴스
    34
    • 지드래곤, ‘MMA’ 7관왕 등극…제니→올데프 수상
    • 02:07
    • 조회 895
    • 기사/뉴스
    1
    • [2025 KBS 연예대상] 전현무, 父 투병 맘고생 중 친정 KBS서 첫 대상 “선한 사람 되겠다”
    • 01:36
    • 조회 4620
    • 기사/뉴스
    18
    • 이번엔 강민경, 이쯤하면 주사이모 ‘데스노트’…“전혀 무관한 일”
    • 01:29
    • 조회 4426
    • 기사/뉴스
    1
    • 김주하, 남편 폭행·외도 최초 고백 “고막 터지고 뇌출혈...내연녀 집은 우리 집서 빤히 보여”
    • 00:47
    • 조회 86364
    • 기사/뉴스
    433
    • '1박2일' 유선호·이준, 수상소감..'조폭 논란' 조세호만 쏙 빠졌다[2025 KBS 연예대상]
    • 00:35
    • 조회 2193
    • 기사/뉴스
    9
    • 지드래곤, 라이브 부담 됐나···지코에게 마이크 넘겼다('2025 멜뮤')[순간포착]
    • 12-20
    • 조회 1534
    • 기사/뉴스
    6
    • 부작용보다 감량속도가 더 무섭다 레타트루타이드 실체
    • 12-20
    • 조회 5068
    • 기사/뉴스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