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티엠이 그룹, 신세계와 공연장 '엑스칼라' 개관…20일 이무진 첫 공연
583 3
2025.12.17 09:10
583 3


신세계 본점 메사홀 리노베이션…공연사업 착수

 
서울 신세계 본점에 위치한 '메사홀'의 운영 계약이 첫 번째 프로젝트다. 이곳은 전면 리노베이션을 거쳐 최신 음향·조명 시스템을 갖춘 63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 '엑스칼라(XSCALA)'로 새롭게 문을 연다.

첫 개막작으로는 오는 20일 시작되는 '2025 이무진 소극장 콘서트 [오늘의, 이무션(eMUtion)]'이다. 해당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티엠이 그룹 안석준 대표는 "엑스칼라는 대중가수 공연부터 뮤지컬까지 수용 가능한 도심형 복합 공연장으로, 최신 무대 시스템과 몰입도 높은 관람 환경을 바탕으로 서울 도심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공연장 운영을 시작으로, 티엠이 그룹의 공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IP 중심의 라이브 콘텐츠 사업 강화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FQyovA6z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70 00:05 4,2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27,7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93,7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64,7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1,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0,7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8,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93 기사/뉴스 '나혼산' 고강용, 母 출동 30분 전 은폐+엄폐 작전 "뭐라할 듯" 7 14:44 588
398392 기사/뉴스 성 불평등이 심한 국가의 여성들은 감정 조절, 회복탄력성, 우울증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관련된 뇌 영역의 피질이 더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twt 3 14:39 330
398391 기사/뉴스 은행 희망퇴직 5억대 준다기에... 연봉 1억7000만원에도 짐싼다 2 14:39 585
398390 기사/뉴스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사라진다… 3.4조원 투입해 땅 밑으로 14 14:38 490
398389 기사/뉴스 길고양이 안전고깔에 가두고 학대해 죽인 20대 집행유예 8 14:36 419
398388 기사/뉴스 "여기 너희 나라 아니야"…'일본 혈통' 시바견 학대한 중국 애견 미용사 16 14:35 762
398387 기사/뉴스 기후부 장관 "신규 마포소각시설, 주민 반대로 멈춘 상태…예외적 매립하기로" 14:35 150
398386 기사/뉴스 “이 가격 실화?”… 집 한 채 값으로 스코틀랜드 성을 산다고? 9 14:28 932
398385 기사/뉴스 [단독]故 오요안나 사건…노동청, MBC 사장 '불기소 의견' 송치 2 14:26 345
398384 기사/뉴스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14 14:25 822
398383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소,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재판관 전원일치 134 14:20 10,782
398382 기사/뉴스 소속 모델 수차례 성폭행… 성인 화보 제작사 전 대표, 징역 10년 11 14:18 1,516
398381 기사/뉴스 "라면스프 어디까지 써봤니"…MZ 시즈닝 열풍에 분말형 제품 인기 7 14:15 960
398380 기사/뉴스 연인 밀쳐 숨지게 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25 14:14 2,088
398379 기사/뉴스 "공감돼"…'슈가' 멜로퀸에서 엄마로, 최지우의 변신 [N현장] (종합) 14:11 411
398378 기사/뉴스 [단독] 독방 골라 쓰더니…"교도관이 햄버거·불닭 소스 배달" 5 14:08 1,678
398377 기사/뉴스 인권위, '尹 구치소 방문조사' 재추진…"법무부에 공문 재발송" 6 14:08 301
398376 기사/뉴스 '군대' 각오하고 한국 선택, 카스트로프 진짜 애국심 대단했네...일본-독일 혼혈 분데스리가와 완벽 비교 "고민되고 부담된다" 14:04 306
398375 기사/뉴스 [속보] 옥중 생일 맞은 윤석열 전 대통령 "올바른 나라 절박함이 비상사태 선포 이유" 72 14:02 1,124
398374 기사/뉴스 박나래 사과 본 변호사 "얼렁뚱땅 넘어가려…사리 분별 안 된 것" 8 14:01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