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삭한 카다이프 듬뿍…노티드, 시즌 한정 '두바이 도넛' 3종 출시
3,165 7
2025.12.17 08:55
3,165 7

JfuZaJ


노티드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담은 신제품 '두바이 도넛'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에 노티드의 감성과 창의성을 더한 시즌 한정 제품이다. 초코 두바이 도넛·말차 두바이 도넛·그릭 요거트 두바이 도넛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Kadayif)를 아낌없이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초코 두바이 도넛은 고소한 피스타치오 카다이프에 진한 다크 초코 코팅을 더해 정통 두바이 초콜릿 스타일을 구현했다.


말차 두바이 도넛은 말차 카다이프에 쌉싸름한 말차 크림과 말차 초코를 더한 제품으로 트렌디한 조합과 부드러운 밸런스가 돋보인다.


그릭 요거트 두바이 도넛은 피스타치오 카다이프와 다크 초콜릿의 진한 풍미 위에 상큼한 요거트 크림을 얹어 산뜻하고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선사한다.


노티드는 이번 두바이 도넛과 즐기기 좋은 겨울 한정 음료 라인업도 함께 선보였다. 신선한 우유에 제철 딸기를 더한 '생딸기 라떼', 진한 제주산 말차와 상큼한 딸기의 조화가 인상적인 '생딸기 말차 라떼', 부드러운 초콜릿 라떼 위에 눈사람 마시멜로를 올려 겨울 무드를 완성한 '멜팅 스노우맨 초코 라떼', 로즈마리·시나몬·레몬·딸기를 블렌딩해 향긋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논알콜 '윈터 화이트 뱅쇼' 등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6479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196 12.18 7,8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34,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03,1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70,5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24,5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2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1,3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7,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9,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559 기사/뉴스 남자프로농구 최초로 ‘여성 심판 2명’ 한 코트에…“당연하게 인식되도록 최선” 00:45 59
398558 기사/뉴스 [그래픽] 윤석열 정부 이후 공직자 탄핵소추 처리 상황 10 00:37 572
398557 기사/뉴스 "불륜 폭로하겠다" 유흥주점서 만난 유부남 돈 뜯은 30대女 9 12.18 1,828
398556 기사/뉴스 정혁,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중고차 → SUV → 10억까지” 13 12.18 2,872
398555 기사/뉴스 ‘주사이모 의혹’ 입짧은햇님, 논란에 구독자 줄이탈…여론 ‘싸늘’ 13 12.18 4,850
398554 기사/뉴스 "뚱뚱하지만 못생기진 않아"… 공개 구혼 나선 '재산 2조' 중국 갑부 25 12.18 4,723
398553 기사/뉴스 접근금지 풀린지 1주만에 아내 살해…中국적 60대 징역 27년 5 12.18 697
398552 기사/뉴스 "요즘 주식 안 하면 바보라며"...이유 있는 '투자 광풍' 11 12.18 1,943
398551 기사/뉴스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안중근 의사’ 국보급 유묵, 최초 공개 18 12.18 1,462
398550 기사/뉴스 정부 GPU 1만장 내년 2월부터 배분… ‘K-엔비디아’ 가동 3 12.18 567
398549 기사/뉴스 진천선수촌 사격장서 실탄 외부 반출…진종오 폭로 사실이었다 11 12.18 3,456
398548 기사/뉴스 "운동으로 뺐다더니"…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에 댓글 폭주 36 12.18 6,819
398547 기사/뉴스 미국 2배 전기료에 한국 제조업 ‘떠날 결심’…3년새 전기료 76% 폭등 18 12.18 1,972
398546 기사/뉴스 韓증권계좌 없는 외국인도 코스피 거래…달러 유입 촉진한다 6 12.18 586
398545 기사/뉴스 [단독] 결국 백기든 쿠팡…이용 약관서 '해킹 손해 면책' 삭제 13 12.18 2,048
398544 기사/뉴스 로제 "히트곡 '아파트', 혼자 커서 하버드 법대 간 자식 같아" 17 12.18 1,774
398543 기사/뉴스 "불륜 들킬까 봐" 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여성...도피 끝 소재 확인 4 12.18 1,736
398542 기사/뉴스 에이즈 감염자와 피임 없이 성관계 20대 여성…피해 보상은커녕 사과도 못 받아 2 12.18 1,880
398541 기사/뉴스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끝…궤도운송법 개정안 국토위 통과 12.18 632
398540 기사/뉴스 ‘스토킹 피해자’라던 저속노화 교수의 반전?!...스타 이미지, 누가 만들었나 1 12.18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