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ㅅㅍ 공개되자마자 귀여움으로 오타쿠들을 사로잡고 있는 참가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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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조회 수 100079
출처: 여성시대 이해하지못했어요시리이깡통아

앙 이런게 흑백요리사에서 나올 수 있는 효과음이었던 것임? ㄴㅇㄱ

1라운드 흑수저들의 예선전
위에서 지켜보던 백수저 김희은솊이 긴장하며 보고 있는 사람은

손이 야물야물하다는 제자
닉네임 [아기 맹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부터 왠지 오타쿠들을 감게 됨

https://x.com/thththhthht/status/2000876052965654673
닉네임 아기 맹수라고 앙 하는 제자와
ㅎㅎ 딱이다🥰🥰 하고 녹아내리는 스승님

나물을 너무 사랑해서 나물로 술상을 차려냄

평가 받을때도 뭔가 엄청 집중해서 보는데
이미 닉네임으로 모에화 완.이라 커여움

그리고 제자 심사받는거 보면서
너무 쫄려서 귀 막고 있는 김희은 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손종원이 좋은쪽으로 계속 말하면서 안심시켜줌

붙자마자 본인보다 스승님이 먼저 돌고래 비명 내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 아기맹수라
넷플 자막에 자꾸 이렇게 개귀여운 문장이 뜬다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세상에 나오진 않았지만 맹수다...! 라는 뜻으로 아기 맹수라고 지었다는데
덕분에 독보적인 오타쿠 저격캐가 되었다
귀여운 캐릭터인데 또 스승님이 열심히 귀여워해주고 심지어 여여사제라 더 보기 좋았음
https://x.com/zeutomate/status/2000867381229576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