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관저 이전 의혹' 전직 대통령실 관계자들 구속..."증거인멸 염려"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1566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50049?cds=news_media_pc&type=editn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고양이의 발자국은 앞발만 남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 16:24
- 조회 28
- 이슈
-
- 요즘 대학원 졸업해도 취업 어려운 증거
- 16:23
- 조회 302
- 유머
-
- 한일 양국 국민들에게 물어본 상대방 인식
- 16:23
- 조회 163
- 정보
-
- 대한항공 승무원 펭수
- 16:22
- 조회 582
- 유머
-
- 내용 독특한 넷플릭스 폴란드 코미디 시리즈
- 16:21
- 조회 334
- 이슈
-
- 문제유출을 했는데 조용한 검찰
- 16:21
- 조회 218
- 정치
-
-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찍게 된 이유
- 16:20
- 조회 465
- 유머
-
- 장염이 심한데 자다가 똥지릴까봐 비닐 깔고 잣서...
- 16:20
- 조회 1227
- 유머
-
- 데뷔하고 처음으로 청순 컨셉 한 아이돌.gif
- 16:20
- 조회 300
- 이슈
-
- 딸기 두바이 쫀득 쿠키
- 16:19
- 조회 537
- 이슈
-
- 82메이저, 데뷔 첫 日 팬미팅 개최
- 16:19
- 조회 32
- 기사/뉴스
-
- 전소미, 할리우드 주연 꿰찼다…'케데헌' 아덴 조·메이 홍 손잡은 '퍼펙트 걸'
- 16:19
- 조회 390
- 기사/뉴스
-
- [단독] '16년 진행' 김현정 CBS '뉴스쇼' 앵커 떠난다
- 16:18
- 조회 1385
- 기사/뉴스
-
- 팬싸에서 눈에 별 박은 거 같은 여자 아이돌.jpg
- 16:16
- 조회 679
- 이슈
-
- 길에서 예쁜 여자가 말 걸때
- 16:15
- 조회 314
- 유머
-
- 박수홍 친형 구속...형수 "말이 안돼" 오열
- 16:13
- 조회 2498
- 기사/뉴스
-
- 내 고양이 이름은 기절인데(기절하게 귀여운 구양이라고) 병원 오가는 길에 집앞 냉삼집 사장님이 이름 물어보셔서 알려드리고 몇 번 더 인사했음 며칠 전엔 마트에서 반 년만에 사장님을 만났는데 나한테 “졸도는 잘 지내요?”라고 하심
- 16:13
- 조회 1368
- 유머
-
-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면대ㅋㅋㅋㅋ
- 16:13
- 조회 689
- 유머
-
- 아이유가 추천한 NCT DREAM 수록곡
- 16:13
- 조회 451
- 이슈
-
- 하이키 옐이 추는 청하 - Roller Coaster
- 16:12
- 조회 41
-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