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생은 지난 9월과 10월에도 경기 광주와 충남 아산의 중·고등학교 또는 철도역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 이 학생이 작성한 협박글은 모두 13건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의 휴교와 재미 등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8514?sid=102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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