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3차례 폭파 협박글' 고교생 구속 기소‥"휴교와 재미 위해"
922 4
2025.12.16 20:40
922 4

인천지검 형사6부는 지난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서구 대인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거나 설치할 예정이라는 글을 7차례에 걸쳐 119 안전신고센터에 올린 혐의를 받는 10대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학생은 지난 9월과 10월에도 경기 광주와 충남 아산의 중·고등학교 또는 철도역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 이 학생이 작성한 협박글은 모두 13건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의 휴교와 재미 등을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6851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순수한면X더쿠💗] 압도적 부드러움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생리대> 체험단 모집 (100인) 254 12.18 21,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1,6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22,8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80,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38,6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8,9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2,0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8,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8,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2,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893 기사/뉴스 [속보] 합수단 ‘파견 해제 검토’에… 반발한 백해룡, ‘임은정과의 메시지’ 폭로했다 14:29 1
398892 기사/뉴스 [속보]윤석열 변호인 "김건희 귀금속 수수 전혀 몰랐다" 5 14:23 317
398891 기사/뉴스 ‘역대급 여경’, 경찰 비난 유튜브 영상에…경찰서장 “마녀사냥 멈춰달라” 8 14:20 818
398890 기사/뉴스 김종민→유선호, 연말 정산 받는다..최다 고생 멤버 공개('1박 2일') 14:19 149
398889 기사/뉴스 정희원 “불륜 아니었다…2년치 소득 ‘합의금’으로 요구받아” 재반박 13 14:09 1,632
398888 기사/뉴스 대만 '무차별 흉기난동'에 13명 사상…20대 용의자도 사망 6 14:07 873
398887 기사/뉴스 ‘꿈꾸는 청춘 밴드’ 캐치더영, 오늘(20일) 겨울 감성 ‘발걸음’ 발매 13:59 63
398886 기사/뉴스 언니 유언대로… 허름한 차림 여성이 조용히 기부한 돈다발 3 13:53 2,032
398885 기사/뉴스 남현희에 “전청조 공범인데 피해자인 척, 바보 천치” 악플, 벌금 50만원 9 13:35 1,399
398884 기사/뉴스 재판장 "정치 관련 화면 차단하겠다"...하이브의 민희진 상대 '정치색 프레임' 제동 13 13:29 976
398883 기사/뉴스 황민현, 오늘(20일) 소집해제..연말 ‘가요대제전’으로 첫 활동 시작 7 13:29 690
398882 기사/뉴스 '주토피아2’ 600만 관객 돌파 39 13:26 1,665
398881 기사/뉴스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 심판은 몇명? 13:23 255
398880 기사/뉴스 [단독]김주하, 사생활 침묵 깼다…방송 최초 이혼 과정 직접 고백 1 13:09 2,637
398879 기사/뉴스 '불꽃야구' 중단 위기..장시원 PD 입 열었다 "끝까지 다투겠다" [입장전문] 27 13:06 2,363
398878 기사/뉴스 "나 대상 후보래" 김영희, 10년 함께 산 반려견 장례 치르고 '먹먹' 2 13:02 2,744
398877 기사/뉴스 "'놀토' 촬영장서 마약류 배달 정황", 입짧은햇님 휘말린 '주사이모' 게이트 일파만파 23 13:01 4,265
398876 기사/뉴스 도파민 터지는 연애실험에도…0%대 시청률 못벗어나고 있는 韓 프로그램 9 13:00 2,561
398875 기사/뉴스 방송인 피터 소신발언 "일본이 한국보다 100배 낫다…손흥민급 1명으론 결과 못 내" 22 13:00 2,369
398874 기사/뉴스 "바닥 더러워질까 봐"‥매트 위에 선 손님 18 12:40 4,369